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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미래 100년의 문을 여는 발전역량 높인 해"

기사입력 : 2024년12월17일 10:55

최종수정 : 2024년12월17일 10:55

교육·기회·도심융합특구로 균형발전 가속화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는 2024년을 "미래 100년을 여는 발전 역량을 높인 해"로 자평했다.

17일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주요 성과로는 교육발전특구, 기회발전특구, 도심융합특구 선정이 있었다. 이는 울산의 산업, 문화, 교육, 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발전시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이 현지시간 지난 9월 4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76차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추진방향등을 설명하는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시] 2024.09.05

9월에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최종 승인받아 국내에서 두 번째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개발제한구역 해제로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해 도시 균형발전을 도모했다. 총 23조 5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기업 투자도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친환경 수소 트램과 도시철도 1호선 계획 승인으로 대중교통 체계 개선 기대감이 커졌다.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과 어린이 요금 무료화 정책으로 시민 교통 부담도 줄였다.

사회복지에는 시립아이돌봄센터 개소로 '365일 24시간 종일돌봄' 체계를 구축했고, 국가 예산 3조 5000억원을 확보해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힘을 실었다.

에너지와 의료 분야에서도 울산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과 달빛 어린이병원 개소로 차별화된 정책을 선보였다. 전국 최초로 수소 시범도시와 수소도시로 선정되며 혁신적인 도시 발전을 논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정 역량을 집중해 안정적인 성과를 이뤘다"면서 "꿈의 도시 울산을 구축해 시민 체감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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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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