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북부

속보

더보기

이동환 고양시장 "공약 이행·문제해결 적극적 자세 필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서 협력·주민소통으로 해결방안 적극 모색 강조
광역철도망·출퇴근 교통환경 개선 노력 필요 당부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간부회의에서 2024년도 하반기 공약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들어 도시혁신 인프라 구축을 통해 '완전한 자족도시로 새로고침'을 공약 비전으로 선정하고, 5대 시정 목표 아래 8대 분야 70개 공약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공약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외부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4.12.12 atbodo@newspim.com

이어 "공약 부문의 성과들은 시민과 맺은 약속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며, 시 행정에 대한 신뢰도 향상이라는 의미가 크다. 공약 중에는 정상적으로 추진되는 사업도 있지만, 법적 규제 등으로 인해 실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도 있으며,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을 현실로 바꾸어 가는 것이 공직자들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최근 시민 숙원이었던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조성이 발표됐고, 고양시민복지재단 경기도 설립심의 통과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왔으며, 법령이 문제가 된다면 정부 부처와 국회를 찾아 설득하고, 주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대안을 찾고 조율하는 적극적 자세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고양특례시 간부회의 모습. [사진=고양시] 2024.12.12 atbodo@newspim.com

또한 "공약 관련 미진한 부분이나 보완점이 있다면 대안과 추진전략을 적극 모색하고 부서 간 적극적인 협업으로 문제해결을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최근 국토교통부에서'고양은평선'광역철도 사업 기본계획을 승인했다. 고양은평선은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서부선과 연결될 경우 화정역에서 여의도역까지 출퇴근 시간이 기존 53분에서 30분으로 대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어 서울 출퇴근 인구가 많은 우리 시의 교통난 해소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서해선 일산역 연장개통, 대장홍대선 덕은역 확정, GTX-A 노선과 교외선 개통, 광역버스 준공영제 9개 노선 시행, 이번 고양은평선 기본계획 승인까지 광역 교통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 늘어나는 인구, 산업단지 조성에 발맞춰 신분당선 일산연장, 9호선 급행 대곡연장, 3호선 급행 등을 추진해 사통팔달 교통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tbod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