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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스, '2024 첨단안전산업인의 밤' 경찰청장상・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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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 계열사이자 MDS인텔리전스 자회사인 디지털 트윈 기술 전문기업 스탠스가 '2024 첨단안전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2024 첨단안전산업 제품 및 기술 대상의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과 제1회 첨단치안산업 신기술 공모전의 경찰청장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고 6일 밝혔다.

5회를 맞는 2024 첨단안전산업인의 밤은 산업 전반의 안전성과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우수 기업들을 선정하고 이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이성진 회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공급망정책과 김종주 과장, 한국가스안전공사 박경국 사장,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차석원 원장,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김해규 본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제5회 첨단안전산업 제품 및 기술 대상과 함께 올해 처음 신설된 제1회 첨단치안산업 신기술 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첨단치안산업 신기술 공모전'은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와 경찰청이 협력해 올해 처음 신설된 부문으로 치안 기술의 발전과 혁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공모전은 경찰청과 협력해 치안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기업들을 선정했다.

(왼쪽부터) 디토닉 전용주 대표, 한국가스안전공사 박경국 사장, 스탠스 전지혜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스탠스]

스탠스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인 AWAS-DT를 통해 산업 안전과 치안 관리 모두에서의 혁신적 기여를 인정받아 첨단안전산업 제품 및 기술 대상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 첨단치안산업 신기술 공모전에서 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진행된 부대행사에서는 '인공지능시대, Hi-Tech를 통한 도시 안전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숭실대학교 AI융합연구원과 함께 AI 기술의 첨단안전산업 적용 사례와 글로벌 트렌드, 정부 사업 전망 등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유망 첨단안전산업 기업의 기술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한 산·학·연 간의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스탠스의 전지혜 대표는 "이번 수상은 스탠스의 디지털 트윈 기술이 산업 안전과 치안 분야에서 동시에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군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스탠스는 디지털 트윈 기술의 산업 내 확장성과 잠재력을 더욱 강화해 스마트 시티, 공공 안전, 산업 현장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AWAS-DT는 산업 현장에서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상황을 예측하며 작업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트윈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산업 안전뿐 아니라 치안 및 공공 안전 분야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스탠스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시장 확대와 지속 가능한 디지털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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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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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취재진을 피해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권우현 변호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6.03.20 ryuchan0925@newspim.com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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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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