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국 광역단체장 11월22일 일정

기사입력 : 2024년11월22일 07:35

최종수정 : 2024년11월22일 07:47

▲김진태 강원도지사
- 원주의료원 간호사 격려 간담회(13:00 원주의료원)

김관영 전북지사

▲김관영 전북지사
- 정책조정회의 (08:30 회의실)
- 전자민원모니터 성과보고회 (11:30 대회의실)
- 지역-대학 동반 성장 포럼 (13:30 전북테크비즈센터)
- 일 혁신 프로젝트 보고회 (16:30 종합상황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 저출생 극복 성금 전달식 : ㈜홍창엠엔티.일광영농조합법인(10~10:30 접견실)
▲홍준표 대구시장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장 면담 (15:00 접견실)
▲강기정 광주시장
- NH농협은행 취약계층 쌀 전달식(11:00 비즈니스룸)
- 대한민국 김치대전(13:30 5․18민주광장)
-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광주지부 개원(15:40 광주YWCA)
- 재광나주향우회 회장 이취임식(18:00 JS웨딩컨벤션)
▲김영록 전남지사
- 여수KBS 미래포럼(14:00 여수)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사회서비스원장 임명장 수여(09:00 여는마당)
-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방문(09:50 도의회 예결위원장실)
- 도청 직거래장터 못난이김치 김장 나눔 행사(10:10 쌈지광장)
- 중앙공원 어르신과 함께하는 일하는 밥퍼(10:30 중앙공원)
- 충북파크골프협회 임원 간담회(11:30 여는마당)
- 충북산림포럼 창립총회(14:00 청남대)
- 장애인체전 선수단 해단식(15:40 충북체육회관)
- 충북 관광인 송년의 밤(17:00 경화대반점)
- 쥬크박스 뮤지컬 '창고' 관람(19:00 동부창고)
▲박형준 부산시장
- 제32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 2024 대한민국 인구포럼 대담(14:50 서울 드래곤시티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 재청
▲김두겸 울산시장
- 공무 국외출장(09:00 중국 광저우)
▲이장우 대전시장
- 2024 대전시 새마을지도자대회(14:00 시청 대강당)
▲최민호 세종시장
- 시정4기 공약 시민배심원단 회의(13:30 보람동 행복누림터)
- 세종신용보증재단 임원 임명장 수여식(15:20 집무실)
- 한글문화도시 정책 이야기마당(16:00 책문화센터)
- 세종메세나콘서트(19:30 세종예술의전당)
▲김태흠 충남지사
- 2024년 4분기 충청남도 통합방위협의회(10:00 제20전투비행단)
-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 회원대회(14:00 예산 윤봉길체육관)
▲유정복 인천시장
- 물류의 날 기념식(18:00 센트럴파크 호텔)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09:50 탐라홀)
- 2024 저출산극복 사회연대회의 대표자회의(14:00 시리우스호텔)

[전국종합=뉴스핌]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부지법 난동' 4명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언론사 취재진을 폭행하거나, 법원에 난입하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법원의 선고가 16일 내려진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김우현)는 이날 오전 10시 우 모 씨 등 4명의 선고기일을 연다. 지난 1월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청사 유리창과 벽면이 파손되어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유리창을 깨고 집기를 훼손하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이 강제진압에 나섰다. [사진=뉴스핌 DB] 우 씨는 지난 1월18일 서부지법에서 취재 중이던 MBC 취재진에게 가방을 휘둘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남 모 씨와 이 모 씨는 시위대를 법원 밖으로 이동시키려던 경찰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를 받는다. 안 모 씨는 서부지법 경내에 들어간 혐의(건조물침입)다. 지난 30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우 씨, 남 씨, 이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안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피고인들은 모두 죄를 반성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앞서 '서부지법 난동' 첫 판결이 나온 지난 14일, 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판사는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받는 김 모 씨와 소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chogiza@newspim.com 2025-05-16 07:26
사진
사직 전공의 복귀 수요조사 마무리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대한수련병원협의회가 정부에 전공의 복귀를 위한 '5월 추가 모집'을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공의 수련병원 단체인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희망 여부를 조사한 설문 결과를 마무리했다.  복지부는 지난 7일 이달 중 복귀를 원하는 사진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공의 수련은 3월과 9월에 각각 상·하반기 일정을 게시한다. 만일 사직전공의가 하반기 모집에 맞춰 복귀하면 다음 해 2월에 실시되는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이에 일부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할 방안을 요구했고, 복지부가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다만 복지부는 복귀 의사가 확인돼야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부가 복귀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6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의 의료진 모습. 2025.02.06 yooksa@newspim.com 이에 따라 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 복귀 의사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공의 중 절반가량은 '조건부 복귀'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복귀 시 수련 인정,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재논의, 제대 후 복귀 보장 등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아직까지 실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미미한 수준이다. 앞서 대한의학회가 시행한 설문 조사에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300명에 불과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수련 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는 올해 3월 기준 1672명으로 지난해 전공의 집단 사직 이전 1만3531명 대비 12.4% 수준이다. 전공의 사직 이전의 50%(6765명)까지 돌아오려면 최소 5093명이 돌아와야 한다. 익명을 요청한 한 사직 전공의는 "바뀐 게 없는데 복귀하겠느냐"며 "복귀하지 않겠다는 전공의가 대부분"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의료 단체들의 설문 조사 결과를 받은 후 추가 모집 결정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복귀 마지노선이 5월인 점을 감안해 조속히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기준 전달 받은 설문 결과는 없다"며 "설문 조사 결과를 받게 되면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5-05-14 17:18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