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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总统尹锡悦在秘鲁同中国国家主席习近平举行会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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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1月18日电 当地时间15日,韩国总统尹锡悦在秘鲁利马与出席亚太经合组织(APEC)领导人非正式会议的中国国家主席习近平举行会谈。这是继2022年11月在印尼巴厘岛二十国集团(G20)峰会后,两国领导人的第二次会面。

韩国总统尹锡悦(左)在秘鲁与中国国家主席习近平握手合影。【图片=总统府提供】

尹锡悦表示,当前全球安全和经济秩序正在发生变化,期待韩中两国能通过密切沟通与合作共同应对各种挑战。

他指出,韩中两国应就朝鲜问题、乌克兰局势以及俄朝军事合作等议题加强合作,共同维护地区稳定与和平。

尹总统说,中国是韩国在经济、安全、文化和人文交流等领域的重要合作伙伴。希望双方本着相互尊重、互惠互利的原则,持续深化战略合作伙伴关系。

他补充道,过去30多年来,经济合作始终是两国关系的重要支柱,期待进一步加强这一领域的合作,增进两国人民福祉。韩半岛及地区的和平与繁荣符合韩中两国共同利益,望能就相关合作方案进行具体讨论。

习近平回应称,很高兴时隔两年后再次与尹总统会面。两年来,尽管国际和地区形势发生诸多变化,中韩关系仍保持发展态势。

习近平强调,无论形势如何变化,中韩双方都应秉持建交初心,坚持友好邻邦方向,追求互利共赢目标,发挥地缘相近、文化相通、经济融合的优势。

他表示,中国将继续扩大对外开放,欢迎韩国企业来华投资发展。欢迎更多韩国民众访问中国,也期待韩方为中国公民赴韩提供更多便利。

两位领导人商定加快推进韩中自贸协定(FTA)服务投资后续谈判进程,在明年迎来双边FTA生效十周年之际,为FTA服务投资后续谈判共同付出努力。

两国元首还互相邀请对方访问各自国家。总统室高层官员表示,习主席首先向尹总统发出访华邀请,尹总统也诚挚邀请习主席访韩。由于APEC峰会明年将在庆州举行,所以很自然地提出访韩邀请。(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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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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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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