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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항만 크레인 설비보전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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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지원금 포함 6억원 투자, 부산항 신항 현장 실증테스트 추진
디지털 트윈 기술 활용, 설비 및 부품에 최적화된 유지보수 기대

[세종=뉴스핌]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항만 크레인 설비보전 통합관리 플랫폼' 기술개발 사업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항만 크레인은 화물 하역 및 이동에 필수적인 장비로 선박에 컨테이너를 싣고 내리는 안벽 크레인과 부두 내 장치장에서 컨테이너를 옮기는 트랜스퍼 크레인으로 구분된다.

부산항에 설치된 안벽 크레인은 총 139(북항 47, 신항 92)대과 트랜스퍼 크레인은 총 458대(북항 124, 신항 334대)가 있다.

항만 크레인의 부품 및 장치 손상으로 인한 장애가 발생하면 하역작업 중단 등으로 인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므로, 철저한 유지관리가 필요하다.

현재 터미널마다 정비 일정에 맞춰 엔지니어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하고 있지만, 각종 항목 관리가 수작업으로 이뤄지는데다 관리 시스템이 분산돼 설비보전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실정이다.

부산신항 제3부두의 트랜스퍼크레인(야드크레인) 전경 [사진=부산항만공사] 2024.11.04 dream@newspim.com

BPA는 항만 크레인 설비 현황의 디지털화와 통합관리를 통해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설비보전 통합관리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

BPA는 플랫폼 구축 전문기업인 아이피엘엠에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소벤처기업부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 과제에 응모해 선정됐다.

2년간 국비지원금 2억6천만원을 포함해 총 6억원을 투입하며, 신항 3부두(운영사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 HJNC)에서 현장 테스트를 진행한다.

BPA는 이 사업을 통해 항만 크레인의 설비보전 기준정보, 검검 및 정비 계획과 결과 관리, 예비품 관리, 인도물 관리 등 보전 업무 전 주기를 포괄하는 통합 데이터베이스(DB)와 설비보전 디지털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설비의 디지털 도면, 3D 설비 부품정보 및 VR 원격정비 등의 기능도 개발할 예정이다.

BPA는 이 플랫폼을 구축해 도입하면 설비의 고장 및 정비에 따른 가동 중단 최소화, 설비 및 부품에 최적화된 유지보수 전략을 통한 비용 절감, 재해발생 예방 및 신속한 원인 파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BPA 강준석 사장은 "이번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이 부산항의 스마트화를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공사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투자와 협력을 확대해 상생의 항만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신항 서컨 2-5단계에 도입된 국산 하역장비(컨테이너크레인) [사진=부산항만공사] 2024.11.04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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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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