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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채프먼, 5번째 골드글러브... WS우승 다저스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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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의 동료 맷 채프먼(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생애 5번째 황금 장갑을 거머쥐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이 4일(한국시간) 공개한 2024 골드글러브 수상자에 따르면 채프먼이 내셔널리그(NL) 3루수 부문 골드글러브에 뽑혀 역대 5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앞선 네 차례에선 아메리칸리그(AL) 3루수 부문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이적한 올해엔 NL에서 수상했다.

1포지션별 최고의 수비수에게 수여하는 골드글러브는 팀별 코치진 투표와 미국야구연구협회(SABR)에서 개발한 수비 통계 자료(SDI)를 합쳐 유틸리티 부문을 포함해 각 리그에서 10명을 뽑는다.

MLB 골드글러브 NL 부문 수상자들. [사진 = MLB]

올 시즌 월드시리즈(WS)를 제패한 LA 다저스는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AL 1루수 부문 수상자인 카를로스 산타나(미네소타 트윈스)는 38세174일의 나이로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역대 야수 중 최고령 첫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투수를 포함해도 1978년 필 니크로(39세), 2013년 R.A. 디키(38세 336일)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올 시즌 타율 0.332, 32홈런, 109타점을 기록하며 슈퍼스타로 성장한 보비 윗 주니어(캔자스시티 로열스)는 AL 유격수 부문 수상자로 뽑히며 수비력까지 인정받았다.

보비 윗 주니어를 비롯해 올해 처음으로 황금장갑을 품은 선수는 모두 14명이다. MLB닷컴에 따르면 이는 역대 최다 타이기록이다. 2022년에도 14명이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MLB 골드글러브 AL 부문 수상자들. [사진 = MLB]

화려하게 재기한 크리스 세일(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NL 투수 부문 골드글러브까지 차지했다.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됐던 세일은 리그 최고 투수로 활약했지만 이후 부진과 부상으로 신음했다. 부활에 성공한 올해 29경기에서 18승 3패 평균자책점 2.38을 올려 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225)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골드글러브를 받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올해 최종 후보에서 제외됐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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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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