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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명태균 관련 "尹께서 사과 비롯한 조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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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브로커와 소통 그 자체로 국민께 죄송스러운 일"

[서울=뉴스핌] 이바름 김가희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4일 명태균 이슈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과 영부인이 정치브로커와 소통하고 녹음과 문자 드러난 건 그 자체로 국민께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국민께서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서 대통령께서 소상하게 밝히고, 사과를 비롯한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오전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1.04 pangbin@newspim.com

한 대표는 "국민과 지지자께서 정치브로커 명씨 관련 현재 상황에 대해 실망하고 걱정하고 있는거 알고 있다"며 "집권 여당 대표로 죄송하고 문제 해결해야 한다는 무한한 책임감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한 대표는 "유력 정치인이 브로커에 휘둘리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국민께 크게 실망시켜드렸다"면서 "국민 실망은 정부 여당에 큰 위기다. 이 위기 극복하려면 솔직 과감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 대표는 "이번 사안의 경우 적어도 지금 국민께 법리를 앞세울 때는 아니"라며 최근 대통령실의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해명을 지적했다.

한 대표는 "대통령실 참모를 전면 개편하고, 쇄신하고 심기일전을 위한 쇄신개각을 단행해야 한다"며 "김건희 여사는 즉시 대외활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

righ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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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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