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A주 대표 텐배거 '국투전력'② 해외진출 가속 '新성장동력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주 투자키워드 '해외진출' 가속, 성장동력 확대
최근 영국 해상 풍력발전 프로젝트 대규모 투자
일대일로 공동건설 참여, 해외사업 확장에 주력

이 기사는 10월 16일 오전 08시4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주 대표 텐배거 '국투전력'① 화려한 수식어 보유 '전력 대장주'>에서 이어짐.

[사진 = 국투전력 공식홈페이지] 국투전력(國投電力∙SDIC POWER 600886.SH)이 중국 칭하이(青海)시에 건설한 99MW 규모의 풍력발전소 전경.

◆ 해외진출 가속화로 '강력한 新성장동력 확대' 

국투전력은 10월 11일 저녁 공시를 통해 영국 소재 전액출자 자회사인 레드록 파워(Red Rock Power Limited, 중국명 홍석에너지<紅石能源>)를 통해 최대 9억6200만 파운드(1조7000억원)를 투입, 영국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일명 '인치 케이프(Inch Cape)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스코틀랜드 수도인 에든버러에 본사를 둔 레드록 파워는 약 7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고, 친환경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투자∙개발∙운영에 관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완료한 장비 설치 용량은 1기가와트(GW)에 육박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국투전력이 50%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는 '인치 케이프 오프쇼어(Inch Cape Offshore Limited, ICOL)'가 프로젝트의 개발 및 후속건설 작업을 전면 책임질 예정이다. 

ICOL은 지난 2020년 11월 레드록 파워와 아일랜드 국영 전력회사인 'ESB(Electricity Supply Board)'가 공동 투자해 설립한 합자회사로 양사가 각각 50%씩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다.

인치 케이프 프로젝트는 스코틀랜드 북해 지역, 스코틀랜드 동부 앵거스(Angus) 해안에서 약 15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계획하고 있는 설치 용량은 1080 메가와트(MW)로 15MW 풍력발전 터빈을 72대 가량 설치할 계획이다.

[자료 = 기업공시] 국투전력(國投電力∙SDIC POWER 600886.SH)이 10월 11일 게재한 '인치 케이프(Inch Cape) 프로젝트' 관련 공시문.

해당 프로젝트의 총 투자액은 41억6600만 파운드(송전 공사 포함)로 추산된다. 레드록 파워는 지분 비율에 따라 최대 9억6200만 파운드를 투자할 계획이며, 다른 주주들도 지분 비율에 따라 투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나머지 자금은 은행 등 금융기관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통해 조달될 것으로 전해졌다.

계획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2024년 12월부터 착공에 돌입, 2025년 풍력발전 인프라 제작과 변전소 건설 등의 주요 공정을 완료하고 풍력 터빈 제작을 개시하며, 2026년 11월 첫 번째 풍력 터빈 발전을 시작, 2027년 8월 말까지 72대의 터빈 모두가 가동돼 본격적인 전력 개발 단계로 돌입하게 된다. 총 공정 기간은 약 33개월로 예상된다.

이번 발표는 중국 전력 산업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특히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의 국제 협력이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대규모 투자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추세에 부응하는 동시에, 중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국투전력은 모기업인 국투그룹의 전력 사업을 전담하는 유일한 상장사로서, 신에너지 발전에 집중하며 제2의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해외 사업 확장에 주력하며 국가급 프로젝트인 '일대일로(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공동 건설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인도네시아 바둥(Badung) 수력발전 건설 프로젝트를 일정대로 완료했고, 두 건의 신규 태국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추진 중이며, 기존의 유럽 프로젝트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A주 대표 텐배거 '국투전력'③ 실적·밸류 우위 '가성비 매력주'>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사진
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