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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디바', 연말 단독 콘서트 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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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선우정아·권진아·이영현
개성 넘치는 콘서트로 연말 마무리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연말이 다가오면서 다양한 색깔을 가진 디바들의 콘서트가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노래로는 결코 뒤질 수 없다는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단독 콘서트다. 대부분의 콘서트가 일찌감치 매진되는 콘서트여서 서둘러 티켓 전쟁에 나서야 한다. 11월 공연을 갖는 선우정아부터 박정현, 권진아, 이영현 등 신흥 디바들의 콘서트를 미리 살펴본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권진아 콘서트 포스터. [사진 = 권진아 제공] 2024.10.30 oks34@newspim.com

◆ 권진아, 겨울 모티브로 꾸미는 특별한 무대

싱어송라이터 권진아도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2024 권진아 연말 콘서트 'This Winter'를 개최한다. 모든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는 저력을 과시한 만큼, 이번에도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상된다.

권진아의 대표 윈터송 '이번 겨울'을 모티브로 한 공연이다. 2025년 발매 예정인 정규앨범에 실리는 신곡들의 무대도 미리 공개한다. 2016년 정규 음반 '웃긴 밤'으로 정식 데뷔한 권진아는 발라드부터 디스코 팝, 록 등 폭넓은 장르에 탁월한 가창력과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녹여낸 곡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선우정아 콘서트 포스터. [사진 =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제공] 2024.10.30 oks34@newspim.com

◆ 선우정아, 2년 만의 단독콘서트

선우정아가 2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규 앨범 '너머(Beyond)' 발매를 기념하는 무대이자 그동안의 디스코그래피를 아우르는 공연이다. 선우정아의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11월 16일~17일 양일간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2024 선우정아 단독 콘서트 너머(Beyond)'는 경쾌한 발광(發光)과 고요한 자유가 공존하는 해방의 우주로 관객들을 초대하는 공연이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동명의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만큼 앨범 수록곡 전곡과 더불어 그동안의 디스코그래피를 아우르며 선우정아의 가까운 과거와 현재, 알 수 없는 미래를 유영해 가는 공연이 될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선우정아는 올 한 해 프로듀서로, 뮤지션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11월에는 KBS2 음악 예능 '나라는 가수'에 출연해 수지, 헨리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박정현 콘서트 포스터. [사진 = 본부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10.30 oks34@newspim.com

◆ 박정현, 6년 만의 겨울 콘서트

가수 박정현도 6년 만에 겨울 콘서트를 연다.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2024 박정현 크리스마스 콘서트 'Play!'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박정현이 2018년에 연 'LET IT SNOW' 이후 무려 6년 만의 겨울 콘서트다.

지난 5월 박정현은 소극장 콘서트 '이음'을 통해 4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티켓 파워와 명성을 입증했다. 올해 데뷔 26주년을 맞은 박정현은 그간 '편지할게요', '꿈에' 'You Mean Everything To Me', ''P.S 아이 러브 유' 등 숱한 히트곡을 내며 '대한민국 대표 R&B 디바'로 자리매김했다. '나는 가수다', '비긴어게인' 시리즈 등 인기 음악 예능을 통해서도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이영현 콘서트 포스터. [사진 = 에이치오이엔티(HO ENT) 제공] 2024.10.30 oks34@newspim.com

이영현, '나의 노래가 필요한 너에게' 콘서트

탁월한 보컬리스트로 평가받는 이영현도 12월 28~29일 단독 콘서트로 팬들 만난다.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나의 노래가 필요한 너에게'는 지난 2021년 개최했던 동명의 콘서트의 연장선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많은 대중을 웃고 울린 수많은 히트곡을 비롯해 명품 보컬리스트인 이영현만이 선보일 수 있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무대 연출, 라이브 밴드와 관객들을 웃고 울리는 토크로 팬들과 함께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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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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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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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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