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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중심부 초대형 랜드마크 '원 방콕'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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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최신 명소 개장 행사에 약 1만명 운집
캘럼 스콧, 로렌 알레드, PP 끄릿 암누어이뎃꼰 등 유명 인사 25일 축하 행사 대거 참석
총 임대 가능 면적 16만㎡ 규모의 '원 방콕 리테일', 서로 연결된 세 개의 독창적인 공간 중 두 곳 개장, POST 1928은 이후 공개 예정
독특한 몰입형 경험을 선사하는 '메이드 인 원 방콕' 컬렉션에 이목 집중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방콕의 사톤과 실롬 지구 사이에 위치한 최신 랜드마크 '원 방콕(One Bangkok)'이 25일 공식 개장하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

원 방콕

이번 개장은 쇼핑, 업무, 여가, 주거가 하나로 통합된 다면적 복합공간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원 방콕은 고급 사무실, 럭셔리 호텔, 주거 타워와 함께 다양한 쇼핑 경험과 연중 내내 즐길 수 있는 예술·문화 행사를 통해 완벽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한다. 

원 방콕의 개발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프레이저스 프로퍼티의 파노떼 시리와타나팍디(PanoteSirivadhanabhakdi) 대표는 "원 방콕의 개장은 방콕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중요한 순간이며, 도시의 일상, 업무, 여가가 완벽히 조화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태국 최대 규모의 민간 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인 원 방콕은 프레이저스 프로퍼티의 글로벌 부동산 프로젝트에서 얻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복합공간을 완성했다"며, "원 방콕이 방콕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세계적인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장을 기념하기 위해 원 방콕에서는 파리 2024 올림픽 개막식 등 다수의 글로벌 이벤트를 담당한 제작사 오디투아르(Auditoire)가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

1만 명이 넘는 VIP와 일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 출연해 스타덤에 오른 영국의 가수 캘럼 스콧(Calum Scott), 영화 '위대한 쇼맨'의 플래티넘 히트곡 'Never Enough'로 큰 사랑을 받은 미국의 가수 겸 배우 로렌 알레드(Loren Allred)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랐다.

여기에 태국의 슈퍼스타 PP 끄릿 암누어이뎃꼰(PP Krit Amnuaydechkorn)이 함께하며 무대의 열기를 더했다.  

원 방콕에서는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매일 저녁 7시부터 자정에 이르는 시간 동안 '세계 최대 건축 레이저 매핑 쇼'를 선보인다. 'NEW SIGNAL'이라는 주제의 이번 쇼는 첨단 빛과 색채 기술을 활용해 25,000㎡에 달하는 건물 외벽을 장식하며, 방콕 도심을 눈부신 시각적 예술로 탈바꿈시킨다.

◆ 방콕 리테일: 방콕의 새로운 쇼핑 명소  

원 방콕 리테일은 방콕 도심에 임대 가능 면적 16만㎡ 규모로 조성된 세 개의 독창적이고 서로 연결된 쇼핑 공간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리테일 루프(Retail Loop)를 따라 900여 개 매장이 순차적으로 입점할 원 방콕 리테일은 이날 퍼레이드(Parade)와 더 스토리즈(The Storeys)를 대중에 공개했다.

이어서 포스트(POST) 1928이 차후 문을 열며 방콕 중심부에 대규모 리테일 허브가 완성될 예정이다.

◆ 모든 순간을 위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원 방콕 포럼(One Bangkok Forum)은 최대 6,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아레나로, 콘서트, 라이브 공연, 전시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며 방콕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 공간은 각종 행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원 방콕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  

메이드 인 원 방콕(Made in One Bangkok)은 독창적인 리테일 콘셉트로 가득한 공간이다. 미츠코시 데파치카(Mitsukoshi Depachika) 푸드코트에서는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사라팟 타이(SARAPAD THAI)는 현대적인 태국 요리와 함께 패션, 액세서리,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원 콘텐트 스토어(One Content Store)는 라이프스타일 제품과 서점을 결합해 방콕의 새로운 인기 명소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테크하우스 바이 .라이프(TECHHOUSE BY .Life)는 스포츠, 도시생활, 예술, 건강, 웰니스 기술을 아우르며 최첨단 도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미래형 콘셉트 스토어다.

다채로운 미식의 향연  

원 방콕의 '푸드 루프(Food Loop)'는 다양한 취향과 상황에 맞춘 요리를 제공하는 미식의 천국이다. 이 거대한 다이닝 공간은 방문객의 모든 미식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폭넓은 선택지를 자랑한다.

푸드 루프는 뉴욕의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Wolfgang's Steakhouse), 싱가포르의 푸라 브라사(Pura Brasa), 도쿄의 덴푸라 텐동 한노스케(Tempura Tendon Hannosuke), 그리고 인기 커피 체인 %아라비카 등 세계적인 명소들이 태국 최초로 문을 여는 화려한 데뷔 무대가 된다.

여기에 태국 전통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크루아 압손(Krua Apsorn)과 원 방콕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템퍼드.코(Tempered.co)의 올데이 다이닝 콘셉트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원 방콕 리테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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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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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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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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