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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영화감독이 존경하는 영화감독...'마틴 스코세이지 영화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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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존경하는 영화계의 전설
위대한 감독 마틴 스코세이지의 명작 조명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아카데미와 칸 영화제, 골든 글로브 등 수많은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영화감독이 존경하는 영화감독'으로 불리는 마틴 스코세이지를 조명한 책이 나왔다. '할리우드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위대한 영화감독의 영화 인생 전반을 기록한 '마틴 스코세이지 영화 수업'은 스코세이지 표 시네마의 정수를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마틴 스코세이지 영화수업' [사진 = 현익출판 제공]  2024.10.28 oks34@newspim.com

작가이자 영화제작자인 메리 팻 켈 리가 쓴 책이다. 마틴 스코세이지의 뉴욕대 시절 습작부터 '비열한 거리', '택시 드라이버', '분노의 주먹',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좋은 친구들' 등 불세출의 명작까지 총 21편의 대표작에 담긴 메시지와 창작 배경, 촬영기법의 숨은 의도, 관객들은 알 수 없는 스크린 뒤편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작품에 참여한 69명의 영화인들과 스코세이지 감독의 목소리로 전하는 현장의 이야기는 독자들이 영화사에 길이 남은 명작이 탄생하는 과정을 생생히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 소재를 찾고, 시나리오를 작업하고, 제작사를 확보하고, 배우를 캐스팅하고, 본격적인 촬영과 편집을 거쳐 개봉하기까지 영화를 만드는 모든 과정을 따라가면서 관찰할 수 있다.

배우이자 영화제작자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추천사에서 "영화의 전설과 몇 번이고 같이 일할 수 있었기에 나는 행운아였다. 하지만 더 큰 행운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 업계에서 영화적 아버지, 스승, 친구를 찾았다는 것이다. 마티는 겸손한 사람이기에 그가 영화사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했는지 모두 헤아리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온 진심을 다해 말하건대, 그가 없는 영화계는 어떨지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현익출판. 값 36,000원.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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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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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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