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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3Q 실적∙주가 모두 A+② 추가상승 낙관 '웨이얼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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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섹터 대장주 '웨이얼반도체' 주목
상반기 이어 3분기 570% 순익 성장 기대
스마트폰·자동차용 CIS 시장 점유율 확대
실적·주가 분석, 성장성과 투자 가치 진단

이 기사는 10월 11일 오전 12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3Q 실적∙주가 모두 A+① 추가상승 낙관 '웨이얼반도체'>에서 이어짐.

◆ 3Q 순익 569%↑, 3자릿수 성장률 지속

최근 웨이얼반도체(韋爾股份∙WillSemi 603501.SH)는 3개 분기(1~9월) 순이익이 22억6700만~24억67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5.35~569.64%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3개 분기 비경상 손익(경영 업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기타 특별거래를 통해 발행하는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22억200만~24억200만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95.8~1749.81%의 성장률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해당 기간 영업수익(매출)은 36억6000만~39억1000만 위안으로 24.27~25.93%의 성장률이 예상된다.

올해 들어 웨이얼반도체는 우수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 웨이얼반도체의 영업수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6.5%와 792.8% 늘었다.

사업별로는 반도체 설계 관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1.14% 늘어난 104억1800만 위안을 기록, 전체 매출의 86.31%를 차지했다.

그 중 웨이얼반도체의 핵심 사업 영역이자 강력한 경쟁우위를 보유하고 있는 CIS 솔루션을 통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9% 늘어난 93억1200만 위안에 달했고 전체 반도체 설계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77.15%로 늘었다.

상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신제품 유입 및 자동차 시장의 자율주행 응용 침투율이 높아진 것이 CIS 사업 매출을 높인 핵심 배경이 됐다.

반면 터치패널과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통한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8.57% 줄어든 4억7200만 위안을 기록,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91%로 축소됐다.

아날로그 솔루션을 통한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67% 늘어난 6억3400만 위안으로 비중은 전체 매출의 5.25%를 차지했다.

◆ 올해 들어 '실적∙주가' 강력한 개선세 지속

지난 9월 24일 중국 당국이 강력한 지원책을 발표한 이후 약 2주 남짓한 시간 동안 중국 본토 A주의 반도체 섹터 주가는 두 자릿수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A주 대표지수 산출기관인 중정지수유한공사(中證指數有限公司)가 상하이와 선전 증시에 상장된 반도체 칩, 소재, 설비, 제조, 패키징∙테스트 등 반도체 산업체인에 연계된 50개 상장사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한 '중화거래서비스반도체칩섹터지수(990001)'는 10월 9일 종가 기준으로 지난 9월 23일 저점 대비 2주 남짓한 기간 동안 60% 이상 상승했다. 

이러한 반도체 섹터 전반의 주가 상승세 속 웨이얼반도체의 주가도 눈에 띄게 올랐다. 

10월 10일 종가 기준 웨이얼반도체의 주가는 지난 2월 기록한 연내 최저점 대비 46% 가까이 회복됐다. 특히,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10일 현재까지 2주 남짓한 기간 동안 40%에 달하는 상승폭을 보이며 가파른 주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자료 = 중정지수유한공사 공식 홈페이지] 중국 중정지수유한공사(中證指數有限公司)가 상하이와 선전 증시에 상장된 반도체 칩, 소재, 설비, 제조, 패키징∙테스트 등 반도체 산업체인에 연계된 50개 상장사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한 '중화거래서비스반도체칩섹터지수(990001)'의 1년간 주가 추이

중국 증권 금융사이트 동방재부망(東方財富網)이 산출한 데이터에 따르면 A주 반도체 섹터에 속한 종목 중에서 웨이얼반도체는 시가총액(시총) 기준으로 상위 5위를 차지하고 있다.

10월 10일 기준 A주 반도체 섹터에서 '시총 TOP5'에 올라 있는 종목은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SMIC(中芯國際∙중신궈지 688981.SH), 최첨단 프로세서 연구개발 업체 해광정보(688041.SH), 중국 국산 에칭(식각) 장비 업계를 대표하는 북방화창(002371.SZ), 중국 최초의 인공지능(AI) 칩인 '쓰위안(思元)370'을 개발한 한무기(寒武紀 688256.SH) 그리고 웨이얼반도체의 순이다.

웨이얼반도체의 10월 10일 기준 시총은 1401억4500만 위안으로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시가총액/순이익)은 79.2배, 주가순자산비율(PBR, 시가총액/순자산)은 6.53배로 반도체 섹터 평균치인 114.19배와 7.07배를 밑돈다.

앞서 언급했듯 웨이얼반도체의 실적은 올해 들어 크게 개선됐다. 지난해 1~4분기에는 순이익 기준으로 각각 -77.81%, -93.25%, -82.86%, -43.89%의 역성장을 이어갔으나, 올해 1~2분기에는 180.5%와 792.79%의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올해 3분기에도 515.35~569.64%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세 자릿수의 성장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동오증권(東吳證券)은 최신 보고서를 통해 웨이얼반도체가 개발한 고화소 CIS 제품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모델의 후면 카메라 및 고객사 자동차에 빠르게 도입되면서 지속적으로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했다. 

이를 바탕으로 웨이얼반도체의 2024~2026년 순이익은 각각 33억7000만 위안, 50억6000만 위안, 64억6000만 위안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했다. 현재 시가총액 기준 2024~2026년 PER은 각각 37배, 25배, 19배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판단 하에 처음으로 '매수' 투자등급을 부여했다.

국신증권(國信證券)은 앞서 제시한 웨이얼반도체의 수익 전망치를 소폭 하향 조정했다. 다만, 제품 업그레이드 및 다각화 발전을 통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과 자율주행 자동차 응용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성장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며 '시장 대비 우위' 등급을 유지했다.

국원증권(國元證券)은 웨이얼반도체의 PER을 중립적 전망 하에서는 38배로, 낙관적 전망 하에서는 45배로 예상했다. 목표가는 중립적 전망 하에서는 주당 138위안으로, 낙관적 전망 하에서는 163위안으로 책정하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10월 10일 종가 기준 웨이얼반도체는 주당 115.4위안에서 거래됐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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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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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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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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