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국감] 임이자 "조선업·건설업 임금체불 막자"…에스크로 시스템 도입 제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원청이 제3계좌에 임금 넣으면 하청노동자가 찾는 방식
안호영 "임금체불 청산, 특위·청문회 등 제도적 보완 마련"
김주영 "국감 끝나고 TF 운영·구성 방안 심도 있게 고민"

[세종=뉴스핌] 정성훈 양가희 기자 =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조선업·건설업 등 임금체불을 막기 위해 '에스크로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에스크로 시스템은 원청이 제3의 계좌에 임금을 넣어놓으면 하청노동자가 계약 기간이 끝나고 임금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제3자인 은행이 에스크로 계좌를 관리하게 된다. 

25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및 소속기관 국정감사에서 임이자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조선업종이나 건설업종의 임금체불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이와 관련해 아예 원청이 제3계좌로 임금을 넣고 하청노동자들이 일이 종료되거나 했을 때 그 계좌에서 임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에스크로 시스템 도입 방안을 위원장께서 같이 고민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그는 "최소한 임금체불에 대해서는 우리가 좀 진일보하게 나가자는 제안"이라고 덧붙였다. 

임의자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및 소속기관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의사중계시스템 캡처] 2024.10.25 jsh@newspim.com

이에 대해 안호영 환경노동위원장은 "이번 국정감사가 끝나더라도 반드시 (임금체불을) 근절할 수 있는 대책을 찾는 계기를 이번 국정감사에서 만들어 보자 이렇게 제안하셨고, 관련해서 김주영 간사님과 김형동 간사님을 포함해서 그런 의견들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국정감사가 종료되더라도 예를 들어 특별 임금체불 청산을 위한 특별위원회라든지 아니면 청문회라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제도적인 해결책들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관련된 논의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제안했다. 

특히 안 위원장은 "특별히 산재 문제 관련해 국정감사 기간 많은 문제가 제기됐는데, 쿠팡이나 아리셀 관련 문제 등에 대해서도 실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야당 간사인 김주영 의원도 "임이자 국민의힘 위원께서 제안했던 체불임금 관련된 특위 또는 TF에 대해서 국정감사가 끝나고 나서 어떻게 운영을 하고, 어떻게 구성할 것이며, 어떻게 우리가 접근할 것인가에 대한 그런 고민들을 함께 심도 있게 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