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콘진원, 중동서 K콘텐츠 스타트업 지원…두바이서 공동관 운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자이텍스 노스 스타 두바이 2024(GITEX North Star Dubai 2024)'에서 코카 파빌리온(KOCCA Pavilion)을 운영하고 있다.

자이텍스 노스 스타 두바이는 스타트업과 투자사를 연결하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전시회다. 올해는 1800여 개의 스타트업과 1200여 명의 투자사가 참여해 ▲콘퍼런스 ▲스타트업 쇼케이스 ▲피칭대회(슈퍼노바 챌린지)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자이텍스 노스스타 두바이 2024 KOCCA 파빌리온 [사진=콘진원] 2024.10.16 alice09@newspim.com

콘진원은 작년보다 공동관 규모와 참가기업 수를 확대하고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의 우수성을 중동시장에 알렸다. 참가기업은 ▲커즈 ▲아로씽킹 ▲니어스랩 ▲라이프스타일드에이아이 ▲소울엑스 ▲엔백스 ▲엑스퍼트아이엔씨 ▲이한크리에이티브 ▲플룸디 ▲케나즈 등 총 10개사다.

마켓 전시에 참가한 소울엑스(SOULX) 황영택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중앙아시아를 비롯 유럽, 북미 지역의 교육, 방송 등 콘텐츠 분야 관계자의 큰 관심을 받았다"라며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글로벌 진출을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참가기업 엔백스(NVEX)는 ▲라이브 영상 딥테크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도기업 비디오에스디케이라이브(VideoSDK.Live)와 플랫폼 기술개발 및 중동·북미 등 콘텐츠 유통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업무협약을 현장에서 체결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넓혔다.

콘진원은 투자유치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업 피칭 및 투자사 리버스 피칭 행사 'Korea X Middle East Open Innovation Summit'을 한국무역협회와 공동 개최했다.

특히 중동권역 유수의 벤처캐피탈(VC),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외에도 ▲에미레이트 그룹(The Emirates Group) ▲메나 티비(Mena TV) 등을 초청하여 기업별 1:1 비즈니스 미팅 지원, 오픈이노베이션 및 투자 유치 기대를 극대화 했다.

리버스 피칭에서는 현지 관계자가 직접 투자 포트폴리오와 협업 포인트를 설명했다.

▲중동 상위권 VC이자 중동 최초의 유니콘 기업인 승차 공유 플랫폼 카림(Careem)의 투자자 벤처수크(VentureSouq, VSQ) ▲12년간 6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한 미들 이스트 벤처 파트너(Middle East Venture Partners, MEVP) ▲중동 지역 국부펀드를 운영하는 두바이 퓨처 디스트릭트 펀드(Dubai Future District Fund) ▲UAE 최대 이동통신사 이앤(e&)의 투자그룹 이앤 캐피털(e& capital) 등이 자리해 현장에 열기를 더했다.

이외에도 콘진원은 콘텐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UAE 및 싱가포르 권역에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론치패드'와 마켓 참가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론치패드 UAE 및 이번 행사에 참여한 커즈(CUZ) 진실 대표는 "중동시장 투자사 및 협업이 가능한 기업 관계자를 집중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며 "이러한 기회들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중동에서 서비스 론칭을 확대해갈 것"이라고 전했다.

유윤옥 콘진원 콘텐츠기반본부 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이텍스 노스 스타에 참가해 중동을 기점으로 유럽 및 아시아까지 확대해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콘텐츠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9.6%·코스닥 14% 상승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5일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코스피는 2008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코스닥은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마감했다. 개인은 1조791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5억원, 1조7141억원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뉴욕증시가 美·이란 접촉설에 반등한 가운데 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579.64 포인트(11.38%) 상승하며 5673.18로, 코스닥은 101.55포인트(10.38%) 상승한 1079.99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5.20원 하락한 1461.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05 yym58@newspim.com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5700선을 돌파하며 12%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608.23포인트(11.94%) 오른 5701.77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이날 대폭 올랐다. 삼성전자(11.27%), SK하이닉스(10.84%), 현대차(9.38%), 삼성전자우(12.02%), LG에너지솔루션(6.91%), 삼성바이오로직스(8.64%), SK스퀘어(11.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8%), 기아(6.19%), HD현대중공업(9.39%)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97포인트(14.10%) 오른 1116.4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조5530억원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319억원, 7417억원 사들였다. 코스닥 종목별로는 에코프로(20.18%), 알테오젠(11.60%), 에코프로비엠(16.55%), 삼천당제약(22.95%), 레인보우로보틱스(18.47%), 에이비엘바이오(15.04%), 리노공업(18.53%), 코오롱티슈진(12.29%), 리가켐바이오(16.06%), HLB(10.07%) 등이 상승했다. 이날 장 초반 급등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전 9시 6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발동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올해 네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해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발동 시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날 국내 증시 급등은 미국·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둔화된 점도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상한가(8%)로 마감하며 장 시작 전부터 국내 증시 반등 기대감을 키웠다. 이경민,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부적으로는 미국과 이란 모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대내외적 상황과 물밑접촉 가능성을 고려할 때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전망이 다시 힘을 얻는 중"이라며 "전일 저점 형성 이후 순매수 전환된 외국인의 매수가 오늘까지 이어졌고, 개인의 저가매수세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형 악재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될 정도의 폭락이 발생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하며 증시 회복력이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는 매도보다는 매수 대응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2026-03-05 16:02
사진
눈·비 그친 뒤 주말 '꽃샘추위'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금요일인인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눈·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내리는 비는 하루 뒤인 오는 6일 오전 대부분 지역에 그칠 전망이다. 강원 산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 대신 최대 15cm 이상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사진=기상청] 비와 눈이 그친 뒤 6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면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다.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도로 상황도 악화할 전망이다. 지역과 해발고도에 따라 빗길 또는 빙판길이 예상된다. 주말인 오는 7~8일은 한반도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6일 강수 이후 내려온 찬 공기가 머물면서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겠다.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낮에는 일사가 강해 기온이 오르지만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얼름이 녹는 시기인 만큼 지반과 공사장, 절개지 주변 안전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5 13: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