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코빗 리서치센터, '기관 자금 동향: Bitcoin Election?' 보고서 발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관투자자 자금, 7월부터 유입 흐름 지속되며 뚜렷한 회복세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산하 코빗 리서치센터가 기관투자자 자금 동향 및 미국 대선의 영향을 다룬 보고서 '기관 자금 동향: Bitcoin Election?'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을 나타내는 4가지 지표의 지난 3개월(2024년 6월 넷째주부터 9월 마지막주)간 추이를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최근 기관투자자의 동향을 분석했다. 자금 유입의 4가지 지표는 ▲비트코인 래퍼(단기성) ▲CME 비트코인 선물 시장(단기성) ▲크립토 펀드 운용 자금 규모(장기성) ▲기관투자자 지원 사업 현황(장기성) 등으로 나누고, 단기성과 장기성으로 구분했다.

단기성 기관투자자 자금은 6월말 유출이 있었으나 9월말까지 전반적으로 견조한 유입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 래퍼 자금은 7월부터 반입 전환하여 9월말까지 총 46억 4000만 달러가 유입됐다. 선물 시장에서는 총 선물 미체결 계약 중 CME 비중이 비트코인 가격 회복과 레버리지 ETF 자금 유입에 힘입어 상승했다. CME 선물 비중이 안정적인 수준에서 등락했다는 것은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대한 장기적 수요와 신뢰를 유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장기성 기관투자자 자금은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크립토 펀드 운용 자금과 벤처 캐피탈 투자 규모가 모두 증가했고, 특히 Web3 분야에 대한 투자가 크게 증가했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이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 코빗 리서치센터는 기관투자자 지원 사업 현황 분석을 위해 코인베이스 내 기관 거래량 비중과 거래 금액을 조사했다. 코인베이스 내에서 기관 거래량 비중은 2분기 연속으로 늘어났다. 시장의 횡보 속에서 기관과 개인 투자자 모두 거래량이 감소했지만, 개인투자자의 거래량이 더 큰 폭으로 줄어든 영향 때문이다. 이는 시장 조정 속에서도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보고서 후반부에서는 미국 대선이 시장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분석하고, 시장의 향후 방향성을 제시했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트럼프와 해리스 두 후보 모두 가상자산에 우호적인 태도를 취함에 따라 후보들의 선거 승률과 비트코인 가격 간 상관관계가 이전보다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최윤영 코빗 리서치 센터장은 "두 후보 모두 추가 감세와 대규모 투자 계획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재정 적자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재정 적자가 확대되면 달러화의 가치가 하락할 수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과 같은 대체 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