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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랩, PARI와 데이터 분석 기반 HR 의사결정 주제 '2024 PA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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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원티드랩이 PARI(People Analytics Research Institute)와 함께 데이터 분석을 통한 HR 의사결정을 주제로 '2024 PEOPLE ANALYTICS(피플 애널리틱스, 이하 PA)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11월14일 오전 9시20분부터 오후 5시15분까지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다.

[사진=원티드랩]

'2024 PA 컨퍼런스'는 피플 애널리틱스(People Analytics)를 중심으로 HR 담당자들이 데이터 기반으로 인재 관리와 조직 성과를 최적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HR 및 데이터 분석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6개의 주요 발표 세션을 통해 최신 동향과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패널토론이 차례로 진행된다.

트랙별 주요 발표 세션은 다음과 같다. 오전에는 ▲김다혜 캐피탈원(Capital One) 피플 애널리틱스 비즈니스 매니저, 박은연 실리콘밸리 HR 포럼 회장, 이상석 한국전력공사 인사처 HR 애널리틱스 담당 차장이 '2024 PARI: 생성형 AI와 한국형 PA의 혁신, 성공적 도입과 미래로의 확산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배수정 mySUNI 리서치 펠로우가 진단과 학습 효과성 데이터를 중심으로 'HR 데이터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다룬다. ▲돈 클링호퍼(Dawn Klinghoffer)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및 피플 애널리틱스 책임자, 김민송 마이크로소프트 시니어 피플 애널리스트가 AI 시대의 피플 애널리틱스 트렌드를 다룬다. ▲이찬우 비바리퍼블리카(토스) HR테크 팀 구성원은 인사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플랫폼 구축, 인사 SaaS 솔루션과의 연계를 통한 효율화, 다양한 모델링을 활용한 인사이트 도출 방법을 설명한다.

이어 오후에는 ▲김동환 SK디스커버리 매니저는 데이터분석가로서 커리어를 시작해 현업에서 마주한 HR 문제들을 소개하고 HR 애널리틱스를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고민한 케이스를 소개한다. ▲이경민 LG인화원 전문교육센터 DX대학 책임과 정백우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부문 조직문화팀 선임이 '데이터로 그리는 LG HR의 미래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다음으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패널토론 1부에서는 'People Analytics,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까'라는 주제로 PA 도입 초기 단계에서 직면하는 도전 과제와 실무적 해결책을 다룬다. 연사로는 ▲윤명훈 원티드랩 CoS(Chief of Staff) ▲김기웅 CJ 대한통운 인사지원실 평가보상팀 선임 ▲이상진 드림에이스 HR & GA팀 수석연구원 ▲이은선 ASML코리아(ASLM Korea) HR&O Talent & Learning Team 프로가 참여해 PA 도입 경험과 실무적 팁을 공유한다.

패널토론 2부에서는 'People Data로 일의 세계를 탐구하다: 혁신적 가설과 그 검증'이라는 주제로 공공 및 민간 부문 전문가들이 최근 HR 가설과 그 검증 과정을 다룬다. ▲김창일 한국학중앙연구원 인사팀 책임 ▲김수현 동아쏘시오홀딩스 HR전략팀 HR데이터 분석가 ▲송지훈 엔씨소프트 Company 데이터 분석가 등이 연사로 나서 가설 검증 과정에서의 도전 요소는 무엇이 있는지 등 PA의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후원사로는 ▲데이터 기반 HR 전략 강화를 위한 분석 플랫폼 '세일즈포스 태블로' ▲통합 HRD 솔루션 '패스트캠퍼스' ▲채용 컨설팅 전문가 그룹 'ACG' ▲AI 채용 서비스 '프리즘&몬스터' 운영사 '무하유' ▲B2B 경비지출 전문 기업 '비즈플레이' ▲인재검증 플랫폼 '스펙터' 등이 참여한다.

티켓은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7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컨퍼런스 당일 현장 구매는 불가능하며 사전 신청을 완료한 사람에 한해 컨퍼런스 행사장 입장이 가능하다.

원티드랩 관계자는 "이번 '2024 PA 컨퍼런스'는 HR 데이터 분석의 최신 트렌드와 실무 적용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기업들이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최신 사례를 심도 있게 다루는 이 자리는 HR 담당자들에게 데이터 기반으로 인재 관리와 조직 성과를 혁신할 수 있는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원티드랩과 PARI는 '2024 PEOPLE ANALYTICS 컨퍼런스'에 연이어 11월26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35층 원티드랩 사무실에서 'PA 전문가 밋업'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해당 티켓은 '2024 PEOPLE ANALYTICS 컨퍼런스'와 밋업을 동시에 참여하는 사람 중 선착순 50명에 한해 구매 가능하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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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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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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