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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중동 리스크에 60K대로↓..."업토버 더 기다려라"

기사입력 : 2024년10월04일 10:49

최종수정 : 2024년10월04일 10:49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중동 리스크를 계속 주시하면서 6만 1000달러선도 무너졌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4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58% 하락한 6만 694.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1.40% 떨어진 2350.45달러를 지나고 있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란이 지난 2일 이스라엘에 약 180발의 미사일 공격을 한 후 이스라엘이 보복을 예고하면서 위험자산인 가상화폐가 약세다.

이스라엘이 이란 석유시설을 보복 공격 목표물로 삼을 수 있단 관측과 관련해 조 바이든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우리는 그것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국제 유가는 5% 급등했다.

이스라엘의 이란 보복 공격이 "매우 곧" 일어날 것이며, 공격은 "매우 강력하고 고통스러울 것"이란 주유엔 이스라엘 대사의 발언도 나온 상황이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투심을 짓누르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업토버'(Uptober) 유무에 주목하고 있다.

업토버란 매 10월마다 비트코인 강세장이었단 의미의 단어다.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2013년 이후 11번의 10월 중 9번을 상승 마감했다.

올해는 중동 리스크로 업토버가 비켜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티모시 피터슨 케인아일랜드알터너티브 어드바이저 투자 고문은 지난 2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대다수의 '업토버'는 10월 19일 이후 나타났다.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라"란 글을 올렸다.

비트코인 관련 저서 작가이자 비트코인 투자자인 올리버 벨레즈도 "업토버는 10월 초순이 아닌 하순이나 월말에 나타났다"며 "9월에서 10월 초순까지는 강세장을 앞둔 조정"이라고 주장했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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