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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중동 리스크에 60K대로↓..."업토버 더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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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중동 리스크를 계속 주시하면서 6만 1000달러선도 무너졌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4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58% 하락한 6만 694.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1.40% 떨어진 2350.45달러를 지나고 있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란이 지난 2일 이스라엘에 약 180발의 미사일 공격을 한 후 이스라엘이 보복을 예고하면서 위험자산인 가상화폐가 약세다.

이스라엘이 이란 석유시설을 보복 공격 목표물로 삼을 수 있단 관측과 관련해 조 바이든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우리는 그것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국제 유가는 5% 급등했다.

이스라엘의 이란 보복 공격이 "매우 곧" 일어날 것이며, 공격은 "매우 강력하고 고통스러울 것"이란 주유엔 이스라엘 대사의 발언도 나온 상황이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투심을 짓누르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업토버'(Uptober) 유무에 주목하고 있다.

업토버란 매 10월마다 비트코인 강세장이었단 의미의 단어다.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2013년 이후 11번의 10월 중 9번을 상승 마감했다.

올해는 중동 리스크로 업토버가 비켜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티모시 피터슨 케인아일랜드알터너티브 어드바이저 투자 고문은 지난 2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대다수의 '업토버'는 10월 19일 이후 나타났다.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라"란 글을 올렸다.

비트코인 관련 저서 작가이자 비트코인 투자자인 올리버 벨레즈도 "업토버는 10월 초순이 아닌 하순이나 월말에 나타났다"며 "9월에서 10월 초순까지는 강세장을 앞둔 조정"이라고 주장했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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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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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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