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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삼성화재, 이란 공격수 파즐리 35득점…컵대회 4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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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파에스 감독, 2경기 만에 한국 무대 데뷔 첫 승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아시아쿼터 선수인 이란 출신 공격수 알리 파즐리의 강스파이크를 앞세운 삼성화재가 2연승을 달렸다.

삼성화재는 24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B조 2차전에서 국군체육부대(상무)에 3-1(21-25 25-23 25-19 29-27)로 역전승했다. 2연승한 삼성화재는 남은 한국전력전 결과에 관계없이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삼성화재 이란 출신 공격수 알리 파즐리(오른쪽)가 24일 국군체육부대와 컵대회 B조 2차전에서 상대 수비수 2명의 블로킹을 뚫는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파즐리는 이날 양 팀 최다인 35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사진=KOVO] 2024.09.24 zangpabo@newspim.com

이날 한국 무대 공식 데뷔전을 치른 파즐리는 양 팀 최다인 35점을 올리며 이번 시즌 맹활약을 예고했다. 김정호는 4세트 막판 화력을 집중해 11득점으로 힘을 보탰고, 김준우는 블로킹 4개를 포함해 10득점했다. 

1세트를 내준 삼성화재는 2세트도 20-22로 끌려가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상대 범실과 손태훈의 속공, 파즐리의 후위 공격으로 내리 3점을 따내며 역전에 성공했고, 23-23에서는 상대 서브 범실과 파즐리의 백어택이 또 터져 2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에는 18-17에서 김준우의 블로킹과 김정호의 2연속 서브 에이스, 상대 범실로 4연속 득점하며 승기를 잡았다. 이어 4세트에선 듀스 승부에서 26-27로 위기에 몰렸지만 김정호의 퀵오픈과 김준우의 블로킹, 김정호의 강타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브라질 출신 사령탑 마우리시오 파에스 우리카드 감독(가운데)이 24일 한국전력과 컵대회 B조 2차전에서 작전회의를 하고 있다. 2024.09.24 zangpabo@newspim.com

이어 열린 B조 경기에선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에 세트 점수 3-0(25-23 25-23 25-21)으로 완승하고 대회 첫 승리를 따냈다. 이번 시즌 우리카드 지휘봉을 잡은 브라질 출신의 사령탑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은 두 경기만에 첫 승리를 수확했다.

우리카드는 아시아쿼터로 뽑은 알리 하그파라스트와 외국인 선수 마이클 아히가 각각 18점과 14점을 책임지며 쌍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나란히 1승 1패를 거둔 우리카드와 상무는 26일 열릴 B조 최종전에서 준결승 티켓 놓고 격돌한다. 2연패를 당한 한국전력은 탈락이 확정됐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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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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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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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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