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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체전 개회식 교통종합대책 수립·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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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1일 오후 5시부터 8시40분까지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다음달 11일 오후 5시부터 8시40분까지 '제105회 전국체전 개회식' 교통 혼잡에 대비해 행사장인 김해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한 교통종합대책을 수립해 적극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개회식 행사는 1만5800명의 인원과 4433대의 차량이 행사장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교통관리, 주차관리, 관람객 수송 3개 부문 세부 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교통관리 세부 대책으로 ▲김해종합운동장 접근로 통제 운영 ▲일반차량 김해대로 우회 유도 ▲권역별 고속도로 IC 및 임시주차장 지정 운영 ▲개회식 참석자 시간대별 진출입 체계 운영 ▲삼계 도심지 출퇴근 교통수요 관리 계획을 마련했다.

셔틀버스 운행안내 리플릿 [사진=김해시] 2024.09.23

◆김해종합운동장 접근로 통제 운영

개회식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롯데리아 사거리, 김해시민 체육공원삼거리, 보훈회관 사거리, 푸르지오 입구 삼거리, 이구삼거리 등 12개 통제 지점에 경찰, 교통봉사 및 모범운전자, 공무원, 자원봉사자 78명을 배치해 단상초청자, 특별초청자, 행사관계자, 왕복 셔틀버스, 선수단 버스, 시내버스 외 일반차량과 관람객 차량 진입을 통제한다.

◆일반차량 김해대로 우회 유도

종합운동장 인접 가야로 통제에 따른 교통 혼잡을 우려해 활천고개삼거리, 삼계사거리 등 10개 우회 지점에 교통봉사 및 모범운전자 24명을 배치해 남측(동김해IC)과 북측(광재IC)에서 종합운동장 방면으로 이동하는 일반차량의 김해대로로 우회를 유도, 통제 구간 접근을 최소화한다.

◆권역별 임시주차장 지정 및 개회식 참석자 시간대별 진출입 체계 운영

외부 특별초정자 및 일반관람객 대상 초청장 배부 시 진입 IC를 기준으로 북측(광재IC), 남서측(서김해IC), 남동측(동김해IC) 등 3개 권역별 임시주차장 분산 지정 안내문을 동봉해 삼계신도시 진입 후 이동 시간과 거리를 최소화하는 한편 초청자 및 관람객 진출입 시간대를 구분 안내해 차량을 분산한다.

◆삼계도심지 출퇴근 교통수요 관리

전국체전 기간 종합운동장 주변 삼계 도심지 주민 대상 자가용 이용 자제와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10인승 이하 비영업용 승용차(승합차)를 대상으로 차량 2부제 자율 시행으로 차량 끝 번호가 홀수일 경우 홀수 일, 짝수일 경우 짝수 일에 운행하지 않도록 권고한다.

대신 인근 주민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버스 7개 노선 2~6대를 증차하고 경전철 배차 간격은 평시 6분에서 4분 30초로 단축 운행하며 임시주차장으로 지정된 14개 초중고 하교 시간을 조정한다.

주차관리 세부 대책으로 ▲참석자별 주차장 배치계획 ▲선수단버스 임시주차장 조성 ▲주차장 관리 및 안내요원 배치 ▲주정차 질서 유지 계획을 마련했다.

◆참석자별 주차장 배치계획

개회식 참석 차량이 행사장 주차 수용 능력을 초과함에 따라 주차장 혼잡을 최소화하고자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참석자(관람객)별 주차장을 배치한다.

단상초청자는 주경기장, 특별초청자는 주차빌딩, 선수단과 읍면동 왕복셔틀 차량은 구 백병원 부지에 조성한 임시주차장, 행사관계자는 보조경기장 및 김해시민체육공원, 일부 특별초청자 및 일반관람객은 지정 임시주차장 31개소에 배치할 계획이다.

시는 체전 기간 우리 시 방문객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 등 시 직영 공영주차장 9곳을 무료로 운영한다.

◆선수단 버스 임시주차장 조성

선수단 이용 대형버스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구 백병원 부지 2만4000㎡에 대형버스 143대 주차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9월 말 준공되면 선수단 버스 120대와 읍면동 왕복 셔틀버스 23대, 개회식 드론 공연 연출 등의 전용 주차공간으로 활용한다.

◆주차장 관리 및 안내요원 배치

전국 체전 개폐회식과 장애인 체전 개회식 3일간 총 37개소의 주차장 관리를 위해 공무원, 전문용역, 자원봉사자 등 총 384명의 안내요원을 주차장에 배치한다. 근무자는 전국체전 개회식 당일 오전 일반차량 출차 및 진입 통제를 하고 오후에는 관람객 주차관리와 행사장 진출입 동선 안내를 책임진다.

전국체전 교통통제 안내문 [사진=김해시] 2024.09.23

◆주정차 질서 유지

전국(장애인)체전 기간 2일 전부터 폐회식까지 김해시 주정차 단속 공무원 20명이 종합운동장 주변과 주요 경기장, 도로 경기 구간에 대해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을 하며 개회식 당일은 종합운동장 주변 통행로 확보를 위해 한시적 주차 허용을 적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관람객 수송 세부 대책으로 ▲셔틀버스 운행 ▲대중교통 증차 및 임시정류장 설치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

◆셔틀버스 운행

전국(장애인)체전 기간 종합운동장 주변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임시주차장 및 경전철 이용객과 읍면동 관람객의 종합운동장 접근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 연계 순환 셔틀버스 45대와 읍면동 연계 왕복 셔틀버스 23대 등 총 23개 노선에 176대를 운행한다.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총 118명이 셔틀버스 정류장 안내를 맡는다. 셔틀버스 운영노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관련 리플릿과 김해시 누리집 팝업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교통 증차 및 임시정류장 설치 운영

시는 개회식 당일 차량 2부제 자율 참여 시민 등 교통 이동 편의 제공을 위해 경전철 배차 간격을 평시 5~6분에서 4분 30초로 축소하고 종합운동장 인근 7개 버스노선에 대해 2~6대 증차 운행한다.

종합운동장 사거리 부근 정류장을 이동 조정하고 신어BTS 차고지 앞 임시환승장을 설치해 종합운동장 운행노선 환승을 유도한다.

도보로 종합운동장을 찾는 관람객의 이동 동선 안내를 위해 운동장 주변 12곳에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38명을 배치해 종합운동장 안내와 함께 보행 안전을 돕는다.

이밖에 전국체전 개회식 당일 종합운동장 주변 교통통제 시행 안내를 위해 2개월 전부터 시 누리집, 시보, 전단지, 표지판과 현수막 등을 통해 일정별 단계적으로 홍보해 나간다.

10월 초 전국체전 교통관리 근무자 전원 교육 후 10월 8일부터 체전 기간 동안 교통 대책의 원활한 추진과 응급 상황 대처를 위해 경남도, 김해시, 김해중부경찰서 합동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상황실은 교통상황관리반, 셔틀버스운영반, 주정차단속반, 수송상황총괄반, 수송운영지원반, 수송지원반, 교통소통반 총 7개 반으로 구성되며 일일 24명이 근무한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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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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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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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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