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시 군위군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트럭과 승합차 등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5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13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52분쯤 군위군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방향 47km지점에서 트럭과 승합차 등 3중 추돌사고가 났다.
신고를 받은 대구소방은 구조대원 9명과 장비 2대를 급파해 부상을 입은 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사진=뉴스핌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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