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신세계까사, 까사미아 '1인 리클라이너' 등 선물 인기 품목 매출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의 까사미아(CASAMIA) 1인 리클라이너 소파 및 마테라소(MATERASSO) 매트리스 등의 매출이 추석을 앞두고 크게 올랐다.

신세계까사의 까사미아 1인 리클라이너 소파와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 매트리스 등의 매출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크게 신장했다. 사진은 까사미아 '우스터' 1인 리클라이너. [사진=신세계까사]

최근 몇 년간 '집'이라는 공간에 요구되는 기능이 '온전한 휴식'에 집중되면서 편안함과 실용성, 디자인을 모두 갖춘 인테리어 상품이 주목받았다. 여기에 최근 명절 선물 수요가 더해져 이와 같은 제품들의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명절 선물 베스트 품목 중 하나로 손꼽히는 까사미아의 1인 리클라이너 소파류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9월 1일부터 8일까지 약 일주일간 1인 리클라이너 소파 매출은 이전 8일(8월 24일~8월 31일) 대비 10%가량 신장했다.

그 중에서도 지난 7월 출시한 '우스터 패브릭'과 '옴므'의 신규 컬러 제품들의 매출이 눈에 띄게 올랐다. 해당 제품들은 같은 기간 56% 신장세를 보였다.

까사미아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우스터'는 등받이와 헤드레스트 각도 조절, 회전 기능이 탑재된 1인 리클라이너다. 거실 · 서재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어 인기다.

기존 가죽 버전의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선보인 패브릭 버전 역시 부드럽고 포근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해 30대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옴므 1인 리클라이너'도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에 남미산 탑그레인 천연 가죽, 은은한 광택을 띄는 스틸 다리를 매칭한 모던한 스타일로 사랑받으며 꾸준히 판매 상위 제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신세계까사의 수면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의 '포레스트 컬렉션' 매트리스도 같은 기간 매출이 26% 상승세를 보였다.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은 자연에서 온 소재와 글로벌 인증을 받은 폼 등 우수한 자재를 사용해 건강하고 안전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주는 매트리스 시리즈다. 최근 환경부 주관 친환경 인증을 취득하며 품질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는 최근 건강과 안전에 더 민감한 소비자들의 니즈와 부합하는 것은 물론, 가족을 위한 선물로도 적합해 명절 인기 품목으로 떠올랐다.

그 외 정갈하고 우아한 상차림이 가능한 까사미아 테이블웨어도 잘 팔렸다. 조선시대 백자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소백'과 조개 껍데기를 닮은 앤티크한 스타일의 '헤리티지' 시리즈 등이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적인 구성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신세계까사는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실속 있는 명절 선물 준비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까사미아 인기 소파와 매트리스를 비롯해 식기 · 홈데코 용품 등의 구매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9월 말까지 구름 위에 앉은 듯 편안한 착석감으로 사랑받는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 시리즈의 '캄포 플러스'를 최대 15% 할인가에 판매한다. '우스터', '뉴하이브', '로네', '뉴테라모' 등 까사미아 MD가 선정한 'MD'S PICK' 인기 소파도 최대 20% 할인한다.

패키지 할인도 풍성하다. 까사미아 소파 구매 고객이 기타 거실 가구를 함께 구매하면 거실 가구를 최대 3종까지 15% 할인해준다. '캄포 플러스' 소파와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 매트리스 동시 구매 시에는 최대 20% 결합 할인이 적용된다.

그 외 '소백', '헤리티지' 등 가족들과 함께하는 티타임과 식사 자리를 위한 인기 식기 시리즈와 다양한 홈데코 용품도 18일까지 최대 50%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올 추석에는 명절 피로를 풀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리클라이너와 매트리스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해당 제품들을 구매하시는 고객들이 추석 연휴 전 배송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 중이다. 신세계까사의 인기 선물 아이템으로 가족·지인들에게 따뜻한 마음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