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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마법버섯으로 우울증 치료' 컴퍼스 패스웨이스, 월가 432% 폭등 전망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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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프360 임상 3상 순항...2026년 상업화 기대
2024년 4Q COMP005 탑라인 데이터 발표
2025년 말 신약 허가 신청서 제출 예정

이 기사는 8월 26일 오후 4시4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마법버섯으로 우울증 치료' 컴퍼스 패스웨이스, 월가 432% 폭등 전망 ②>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영국의 정신건강 전문 생명공학기업 컴퍼스 패스웨이스의 주식예탁증서(ADR: CMPS)에 대해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일제히 '매수'를 추천하며 앞으로 12개월 후에는 ADR 가격이 약 432% 뛸 것으로 보고 있다. 컴퍼스는 심리적 지지요법과 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합성 '실로시빈' 제제인 콤프360(COMP360)을 개발했다.

현재 컴퍼스의 가장 단계가 높은 임상시험 프로그램은 실로시빈을 활용하여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는 심각한 정신 질환인 치료 저항성 우울증(TRD) 환자를 치료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치료 저항성 우울증이란 2가지 이상의 항우울제 치료 후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우울증을 말한다. 기존 항우울제들에 별다른 반응을 나타내지 않는 치료 저항성 우울증은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가 높은 데다 전 세계 환자 수가 1억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컴퍼스 패스웨이스 로고 [사진=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컴퍼스는 치료 저항성 우울증에 대한 콤프360의 유효성을 확증하고 안전성 자료를 확립하기 위한 두 건의 3상 임상(시험명 COMP005, COMP006)을 진행 중이다. COMP005는 255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단일 용량 단독 요법의 효과를 평가하고, COMP006은 568명을 대상으로 고정 반복 용량 단독 요법에 초점을 맞춘다.

첫 번째 확증연구인 COMP005의 등록은 2024년 말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탑라인 데이터 분석은 2024년 말 또는 2025년 초에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두 번째 확증연구인 COMP006은 2025년 중반에 탑라인 데이터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두 가지 데이터 모두 2025년 말로 예정된 신약 허가 신청서(NDA) 제출에 매우 중요하며, 규제당국의 승인이 나면 2026년에 제품이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H.C.웨인라이트의 패트릭 트루치오 애널리스트는 지난 23일 컴퍼스 패스웨이스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월가 최고 목표주가인 120달러(23일 종가 7.19달러)를 유지했다. 트루치오의 낙관적 전망은 치료 저항성 우울증에 대한 콤프360의 확증연구 진행 상황에 근거한다. 유망한 임상 2상 데이터를 통해 입증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대한 콤프360의 잠재력도 트루치오를 포함한 시장 전문가들의 긍정적인 전망을 지지하고 있다.

치료 저항성 우울증에 대한 후기 단계 연구 외에도 콤프360 치료제 후보 물질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를 위한 오픈 라벨 2상 연구도 진행했다. 이 연구는 2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내약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올해 2분기에 긍정적인 결과가 발표됐다.

모간스탠리의 비크람 푸로히트 애널리스트는 컴퍼스 패스웨이스가 "위험 대비 매력적인 보상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비중 확대'(목표주가 23달러)를 추천한다. 푸로히트는 "치료 저항성 우울증에 대해 진행 중인 콤프360의 임상 3상 프로그램에서 진전이 계속되고 있으며, 다음 펀더멘털 마일스톤은 2024년 4분기에 나올 임상 3상 COMP005 시험의 탑라인 데이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치료 저항성 우울증 치료에서 콤프360의 임상 2상 데이터는 경쟁력이 있고, 데이터에 대한 KOL 피드백 및 콤프360의 수용 가능성은 긍정적이며, 치료 저항성 우울증에서의 상업적 기회는 잘 정의돼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콤프360의 생성된 데이터와 개발 단계를 고려할 때 컴퍼스 패스웨이스(CMPS)의 가격은 상당히 저평가된 것으로 보이며, 2024~2025년 데이터 촉매제에 대한 위험 대비 보상이 긍정적으로 치우쳐 있는 만큼 앞으로 주가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캐너코드 제뉴이티의 수만트 쿨카니 애널리스트 또한 컴퍼스 패스웨이스의 유망한 임상시험의 전개와 관련된 여러 요인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매수' 투자의견을 재확인하고 48달러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쿨카니는 치료 저항성 우울증 치료에 사용되는 콤프360의 임상 3상 시험에서 상당한 진전과 가치를 인정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임상 2b상 시험의 탄탄한 데이터는 긍정적인 전망을 더하고 있으며, 특히 사이키델릭 치료 분야의 주식 밸류에이션에 영향을 미치는 콤프360이 지속적 효과를 보일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쿨카니는 현재 진행 중인 3상 임상시험은 몽고메리-아스버그 우울증 평가 척도(MADRS)의 개선과 장기 추적 관찰 기간의 포함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는 해당 치료법의 장기적인 효능을 입증할 추가적인 잠재력을 제공하므로 캐너코드 제뉴이티의 '매수' 투자의견에 대한 근거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H.C.웨인라이트의 패트릭 트루치오 애널리스트는 2026년까지 2억2860만달러의 운영 자금을 확보해 회사의 재무 안정성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컴퍼스 패스웨이스의 탄탄한 현금 포지션 또한 강조했다. 아울러 라이코스 테라퓨틱스(비상장)의 MDMA-AT 프로그램 등 최근 일부 문제가 불거진 경쟁사와는 확연히 다른 컴퍼스의 전략적 임상 접근 방식에 주목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본사를 둔 정신건강 치료제 전문 제약사 라이코스 테라퓨틱스는 FDA가 자사의 성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치료제 미도마페타민(MDMA: midomafetamine) 캡슐제 허가 신청서를 반려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라이코스는 올해 2월 FDA에 심리 치료와 병용하는 보조요법으로 MDMA에 대한 신약 허가 신청서(NDA)를 접수했다. 허가 신청의 반려에 앞서 FDA 정신약리 약물 자문위원회(PDAC)는 지난 6월 4일 지지 2표‧반대 9표로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자문위가 제기한 문제점에는 라이코스 테라퓨틱스가 임상시험에서 확보한 자료가 미도마페타민을 사용한 전력이 있는 임상시험 피험자들의 편향된 선입견에서 비롯된 의문점들과 약효의 지속성을 입증하는데 충분하지 않다는 우려 등이 포함됐다. 라이코스가 진행한 임상 2상 시험에서 약 30%에 육박하는 피험자들이 미도마페타민을 사용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루치오 애널리스트는 이에 반해 광범위한 심리치료에 의존하지 않는 콤프360의 치료 프로토콜과 사이키델릭 경험 환자의 비율을 제한하고 모든 치료 세션을 기록하는 등의 엄격한 임상시험 수행은 컴퍼스 패스웨이스의 주주들에게 강력한 가치 실현을 가져올 수 있는 강점이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트루치오는 혁신적인 치료법으로 신경정신과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업체의 잠재력을 강조하며 목표주가 120달러(약 1570% 상승 여력)와 '매수' 투자의견을 재확인했다.

현재 월가에서는 컴퍼스 패스웨이스에 '매수' 컨센서스가 형성됐다. 미 경제 매체 CNBC 집계에 따르면 10개 투자은행(IB) 중에 2곳이 '강력 매수', 8곳이 '매수'를 추천했다. 이들이 제시한 향후 12개월 목표주가 평균은 38.22달러로 현재 주가에서 431.57% 상승 여력을 나타낸다. 월가 최고 목표주가는 120달러, 최저 목표주가는 22달러다. 나스닥에 상장된 컴퍼스 패스웨이스의 ADR 가격은 지난 23일 전일 대비 3.45% 오른 7.1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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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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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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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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