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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방정부 GMK글로벌 협력, 대나무가공 신재생 에너지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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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지방정부와 한국 환경 업체간의 신재생 에너지분야 협력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중국 후베이성 황스(黃石)시는 최근 환경 전문업체인 한국 GMK 글로벌을 지원, 대나무 숲 조림 및 부산물을 활용해 펠릿을 생산하는 사업에 적극 협력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GMK 글로벌 관계자에 따르면 후베이성은 대나무 숲 수종 개량 조림 및 관리 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외국인 투자업체에 대해 정부 혜택을 받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대나무만을 100% 조림, 관리, 가공하여 펠릿을 만드는 기업은 세계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유례가 드문 사업으로 GMK 글로벌이 선도하고 있다.

GMK 글로벌은 9월 2일 후베이성 일원에 50만무(1무는 약 200평) 대규모 임야에 대나무 조림 가공 사업을 위한 임대 관리  MOA(업무제휴합의) 계약을 현지 기관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GMK 글로벌 김상진 회장이 후베이성 황스시 관계자와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관련, 죽림 조림 관리 가공 관련 사업에 대해 MOA(업무제휴합의)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2024.09.03 chk@newspim.com


GMK 글로벌은 또한 쓰촨성 이빈(宜宾)시 일대에서도 약 30만무의 죽림을 20년 임대하고 4만평에 달하는 펠릿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펠릿은 목재를 압축하여 제작한 제품으로 우드펠렛 (발전소용 연료),바베큐용 연료,화목 보일러 연료,농업용보일러 연료 등으로 쓰인다.

쓰촨성 이빈시의 장림(张林)서기는 GMK 글로벌의 죽림 조림및 관리 사업이 농촌에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한다는 점에서 상생의 기초가 튼튼하다며 죽림 수종 개발 등에 있어 GMK 글로벌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GMK 글로벌 관계자는 전했다.

GMK 글로벌에 따르면 향후 이 회사의 하루 바이오 매스 연료 양이 하루 1300톤 정도에 달할 전망이며, 90%는 국내 발전소에 연료로 공급되고, 10% 정도는 민간용으로 사용된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쓰촨성 이빈시 관계자들과 GMK 글로벌 관계자들이 모여 신재생 에너지 관련, 죽림 조림 가공사업에 관한 좌담회를 갖고 있다. 2024.09.03 chk@newspim.com

GMK 글로벌 관계자는 바이오 매스 연료의 주원료로 100% 대나무 만을 사용한다고 밝히고 부산 자원을 활용한 바이오매스 연료를 통해 탄소 중립을 지키며 순환 가능한 에너지원도 만들 수 있다고 소개했다.

GMK 글로벌의 후베이 쓰촨 목재 펠릿 제조공장에서는 앞으로 하루 2000톤 가량의 원재료가 공급되고 빠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약 1300톤의 펠릿이 생산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 관계자는 연간 생산되는 펠릿이 약 47만 톤에 달할 전망이라며 이는 약 36만 톤의 석탄 사용을 대체할 수 있는 양이라고 설명했다.

우리 정부도 지난 2018년 산림바이오매스 제도를 도입해 신 재생에너지의 하나로서 화석연료를 대체하고 있다고 GMK 글로벌측은 밝혔다.

산림 자원을 원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환경오염을 줄이고, 탄소중립시대에도 공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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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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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룡, 강남서 사고 뒤 도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 [사진=CJ E&M] 사고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에도 음주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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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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