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수수 혐의'를 받는 이성만 전 의원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재판정을 나서고 있다. 2024.08.30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8월30일 14:54
최종수정 : 2024년08월30일 15:06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수수 혐의'를 받는 이성만 전 의원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재판정을 나서고 있다. 2024.08.30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