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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연안 고수온 지속...포항시 어업인 피해 최소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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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산소 821t·순환펌프 797대·얼음 3750각 양식어가에 긴급 지원
이강덕 시장 "고수온 피해 발생 양식장 찾아 현장점검·애로사항 청취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최근 계속되는 폭염의 영향으로 경북 동해안 연안에 고수온 주의보가 지속되면서 양식장의 피해가 잇따르자 포항시가 어업인 피해 최소화와 지원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22일 고수온으로 양식어류 피해가 발생한 남구 구룡포읍에 위치한 양식장을 방문해 피해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고수온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또 양식어류 협회 회원 등 어민들과 간담회를 실시해 의견을 수렴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최근 고수온으로 양식어류 피해가 발생한 남구 구룡포읍 소재 양식장을 방문해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고수온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포항시]2024.08.22 nulcheon@newspim.com

포항권에는 총 93개의 양식장에서 강도다리와 넙치 등 1317만 마리의 어류가 양식되고 있다.

특히 고수온으로 피해가 큰 육상수조식해수양식장은 40곳이 운영 중이다.

포항시에 따르면 22일 현재 양식장 27곳서 어류 119만 마리가 폐사하는 고수온 피해가 발생했다.

경북 전 해역은 지난 12일부터 고수온주의보가 계속 발령돼 있으며, 포항시 연안 표층 수온은 한때 29.8℃까지 치솟았다.

포항시는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되기 전부터 현장 대응팀을 구성해 양식장 관리 요령에 대한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액화산소 821t, 순환펌프 797대, 얼음 3750각(1각 135kg)을 양식어가에 긴급 지원하고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펄펄 끓는 바다 앞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포항시는 전체 양식어류의 82%를 차지하고 있는 강도다리의 경우 고수온에 취약해 조기출하를 유도했지만, 경기 불황으로 출하량이 적어 피해가 컸다고 설명했다.

어업인들은 이 시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추가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 액화 산소 및 방제장비 등을 추가로 지원해 줄 것과 보험금 및 재난지원금이 조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강덕 시장은 "고수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추가적인 피해 예방과 양식어업인들의 생계를 위해 필요한 행정적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어업인 단체 톡방 개설 등 신속한 피해 신고 체계를 구축해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합동피해조사반을 구성해 신속·정확한 피해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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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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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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