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유진기업 "김진용 부장, 산업재해 예방 유공 석탑산업훈장 수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유진기업은 자사 김진용 부장이 레미콘 업계 안전보건 관리체계 개선 및 안전의식 제고에 적극 기여한 공로로 전날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4 산업재해 예방 유공 포상 전수식'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를 비롯한 산재예방 유공자 18명(훈장 3명, 포장 3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 표창 7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진용 유진기업 부장은 30년 넘게 레미콘 업계에 몸담으며 안전개선팀장으로서 자사 및 업계 산업재해 예방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석탑산업훈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29개소 사업장의 분기별 안전보건 현황을 점검하며 유진기업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실질적 안전문화의 정착과 레미콘 업계와의 공생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진기업 안전개선팀은 지난해 3월부터 사업장별 위험성평가 내부메신저 채널을 운영하며, 실시간 안전보건 정보 및 개선안을 공유하는 등 산재예방을 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또 사업장 스스로 유해 및 위험요인 점검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꾸준한 전문안전교육 및 사내 공모전을 실시하며 임직원의 안전의식 제고와 실천적 안전문화를 정착시켰다. 

유진기업은 안전개선팀을 필두로 지속적이고 창의적인 안전재해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관련 부처에서 노고를 인정받아 왔다. 지난해 7월 '2023 인천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에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중부청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12월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에서 열린 '위험성평가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유진기업은 자사를 넘어 업계 전반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지난 2023년부터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매뉴얼 ▲안전보건 점검 가이드 ▲위험성평가 따라잡기 등 안전보건 관련 책자를 동종 레미콘 업계 및 소규모 사업장을 위해 제작·배포하며 업계와의 공생가치 적극 실현한 바 있다. 

김진용 유진기업 부장은 "99.9%가 완성되어도 0.1%의 빈틈으로 흔들릴 수 있는 것이 안전이다"며 "개인의 안전이 나아가 가정, 그리고 조직의 안전이란 생각으로 행복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2024 산업재해예방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한 김진용 유진기업 부장 [사진=유진그룹]

0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사진
트럼프, 한국산 車 상호관세 다시 25%로 [인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27 ryuchan0925@newspim.com   2026-01-27 13: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