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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회·해병대 'DX KOREA' 공식 후원…해외 15개국 초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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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12개 정부 유관기관 공식 후원"
국방부·방사청·육군·국가보훈부 등 포함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방·산업전시회' 확대
120개사 계약금 납입+85개사 참가 의향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24) 공식후원 기관으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해병대사령부가 참여한다.

그동안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육군본부 중심으로 진행됐던 방산전시회를 올해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 등 국가 산업 부문과 함께하는 국방·산업 전시회로 지속 확대하기로 했다고 DX KOREA 2024 조직위원회는 19일 밝혔다.

조직위는 "그동안 국방부를 시작으로 방사청과 육본, 국가보훈부 후원 승인을 받았다"면서 "최근 방진회와 해병대사도 공식후원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전시회 준비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조직위는 12개 정부 유관 기관이 공식 후원을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국방부 ▲방위사업청 ▲육군본부 ▲해병대사령부 ▲국가보훈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 ▲한국관광공사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다.

공동 주관기관 코트라가 15개 해외무역관을 통해 주재국 방산 고위 당국자를 초청하기 위한 협의에 착수했다. 8월 말 국내 거주 해외무관 설명회도 정부 후원을 받아 진행한다. 각국의 국방 주요 인사(VIP)를 초청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현재까지 계약금을 납입한 기업은 약 120개 사이며 참가 의향을 밝히고 있는 약 85개 기업 등 모두 200여 기업이 전시회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참가 기업들의 입장에서 세심히 준비해 핵심 고객인 국방부와 방사청, 육본, 해병사 등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전시회를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조직위는 "최고의 전시 공간인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여는 전시회인 만큼 참가 기업들이 제품 홍보뿐 아니라 기업 가치를 철저히 존중받을 수 있도록 참가 기업들과의 소통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년을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는 DX KOREA 2024 국제 방산 전시회가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공식 슬로건은 '평화와 미래, 그 약속의 시간'으로 정했다. [사진=DX KOREA 2024 조직위] 

조직위는 "전시회 기간 중 방산기업 임직원들을 위해 특급호텔 소노캄 객실을 확보해 특별 할인을 제공하고 주차장도 무료로 마련한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그동안 애로사항이 많았던 참가 기업 임직원들의 중식도 무료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DX KOREA 2024 전시회 대회장으로 위촉된 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장은 "국내 유일 국제인증 방산 전시회로서 방산 수출과 국내 방산 기업 발전의 디딤돌이 되는 전시회가 되도록 남은 기간 총력을 다해 빈틈없이 준비 하겠다"고 강조했다.

2014년을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는 DX KOREA 국제 방산 전시회는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공식 슬로건은 '평화와 미래, 그 약속의 시간'으로 정했다.

조직위는 "방산이 단순한 군사력 도구가 아닌 인류 존엄성과 지구 생태계 균형을 수호하는 포괄적 안보의 핵심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사회적 공감대를 지향하겠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직위는 "이번 DX KOREA 2024는 방산의 첨단 기술과 지속 가능한 평화와 번영의 비전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jw86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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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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