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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기능 탑재한 스마트폰 픽셀9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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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알파벳의 구글이 1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스마트폰 '픽셀9'을 공개했다.

구글은 이날 캘리포니아주 마운틴 뷰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픽셀9을 선보였다. 지난 2016년 10월 첫 출시 이후 스마트폰 신제품 공개는 주로 가을에 이뤄졌는데, 구글은 경쟁사들이 AI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신제품 발표 시기를 앞당겼다. 내달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 역시 이 같은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AI를 탑재한 픽셀9의 사용자들은 스크린샷에 저장된 정보를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의 AI 챗봇 제미나이를 다른 앱 위에 띄워 질문에 대한 답을 요구하거나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

구글 픽셀9.[사진=구글] 2024.08.14 mj72284@newspim.com

6.3인치 디스플레이의 픽셀9은 799달러부터 시작한다. 이는 기존 모델보다 100달러 높은 가격이다. 구글은 픽셀9과 68인치의 픽셀9프로 XL을 이달 말부터 출하할 예정이다.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한 픽셀9프로와 폴더블 픽셀9프로 폴드는 9월부터 구입할 수 있다. 사전 주문은 이날부터 가능하다. 이날 구글은 스마트워치 픽셀워치3와 무선 이어폰 픽셀버즈 프로2도 공개했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2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1% 미만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이는 삼성전자(18.9%)와 애플(15.8%)에 크게 못 미친다. 다만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구글은 4.5%의 점유율로 제조사 중 4위를 기록했다.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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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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