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12일 오전 1시29분쯤 대구시 수성구의 한 다가구 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3분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은 대구소방당국은 진화인력 80명과 장비 28대를 급파해 발화 23분만에 진화했다.
12일 오전 1시29분쯤 대구시 수성구의 한 다가구 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3분만에 진화됐다.[사진=대구소방본부]2024.08.12 nulcheon@newspim.com |
이 불로 6명이 연기를 흡입해 이 중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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