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전시·아트

국립한글박물관, 광복 79주년 기념 '함께 지켜낸 글, 한글' 진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일환)은 광복 79주년을 맞이하여 광복절 기념 특별해 '함께 지켜낸 글, 한글'을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광복절 특별해설은 한글이 갖는 문자 독립의 가치와 한글 창제 이후 한글 보급, 일제 강점기 한글을 지켜낸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국립한글박물관 광복 79주년 기념 특별해설 보조 자료 [사진=국립한글박물관] 2024.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나랏말싸미'로 시작하는 '훈민정음 언해본', 조선시대 한글 확 산에 일등 공신이 된 한글 소설, 한글을 나라의 공식 글자로 선포한 '고종 칙령 제1호'와 최초의 한글 신문인 '독립신문', 외국인 독립유공자가 쓴 최초의 한글 세계지리 교과서 '사민필지'에 대해서 설명한다.

또한,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서 발행한 '조선어 독본(한글)'과 '국어 독본(일어)'을 통해 나라와 언어를 빼앗긴 현실과 일본의 한글 탄압 정책을 살펴보고, 주시경과 제자들이 쓴 우리나라 최초의 국어사전 원고인 '말모이'와 일제강점기 한글 지킴이인 조선어학회의 활동을 통해 시련 속에서도 우리말 규범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애쓴 선조들의 노력을 알아본다.

더불어 1930년대 신문사가 주관하고 학생자원봉사자에 의해 전국적으로 실시된 한글 보급 운동과 자원봉사자들이 한글을 가르칠 때 사용한 교재 '한글 공부'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광복 후 식민지 교육을 벗어나 우리말과 정신을 되찾고자 편 찬한 대한민국 첫 국정 국어 교과서 '바둑이와 철수', 윤동주의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통해 함께 지켜낸 한글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 본다.

안승섭 기획운영과장은 이번 광복절 기념 특별해설을 통해 "한글이 갖는 문자 독립의 가치를 이해하고, K컬처의 뿌리인 한글을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배우게 되기까지 한글을 보급하고 지켜왔던 선조들의 희생과 노력을 되새기며 아울러 위대한 문화유산인 한글의 소중함과 올바른 사용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복 79주년 기념 특별해설 '함께 지켜낸 글, 한글'은 8월 1일부터 31일 까지 한 달간 매일 오후 2시, 4시 두 차례 진행된다.

박물관 2층 상설전시실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 앞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해설에 참여한 관람 객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