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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2Q 영업이익 3497억원..."분기 영업이익률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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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황에도 다변화된 사업구조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지속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은(사장 이계인) 25일 공시를 통해 매출 8조 2823억원(직전 분기 대비 6.7%↑) ▲영업이익 3497억원(31.8%↑), ▲영업이익률 4.2%(0.8%pt ↑)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2분기 영업이익은 에너지사업 실적 호조 영향으로 시장 평균 전망치(컨센서스)인 2792억원을 25% 상회하며 2분기 연속 시장 예측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영업이익률은 4.2%를 달성하며 작년 동기의 역대 최고 영업이익률 4.0%를 재갱신했다.

반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16조 428억원, 영업이익 6151억원을 기록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연간 영업이익 1조원 이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분기 경영실적 [표=포스코인터]

재무건전성도 한층 더 강화됐다. 2분기 차입금은 5조 8755억원, 순차입금비율은 71%로, 차입금을 지속 상환하며 전년 대비 각각 4996억원, 8.9%pt 경감시켰다. 이를 통해 상각전 영업이익(EBITDA) 4842억원을 기반으로 투자재원으로 활용 가능한 현금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실적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에너지 사업에서는 1996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었다. 특히 해외 가스전의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수익이 대폭 확대됐다. 발전사업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발전 이용률이 크게 개선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소재 사업 부문에서는 철강 및 친환경 분야 등을 포함하여 147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원자재 시황 악화와 전기차 시장의 제한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친환경차 부품 ▲팜 사업 ▲2차전지소재 ▲고기능 철강소재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여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이어 나갔다.

또한 구동모터코아 사업은 전기차 수요 부진에 따른 인도 지연으로 영향을 받았지만 글로벌 43만대분 제품을 판매하며 81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하반기에도 지정학적 리스크, 원자재 가격 하락, 제품 수요 부진 등 불안정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에너지와 소재 등 전략사업과 신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하여 미래 성장기반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기존 트레이딩 분야뿐 아니라 에너지, 모빌리티, 식량사업 분야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낸 덕분에 창사이래 분기 최고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꾸준한 수익창출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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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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