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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청

기사입력 : 2024년07월24일 11:26

최종수정 : 2024년07월24일 11:31

◇ 부이사관 전보(4명)

▲국세청 반재훈(국세청 국제조세) ▲국세청 김진우(국세청 역외정보) ▲국세청 박근재(국세청 조사기획) ▲국세청 장권철(국세청 세원정보)

◇ 과장급 전보(73명)

▲정책보좌관 이임동(서울청 조사1-1)
▲빅데이터센터장 이준목(홈택스2)
▲홈택스1담당관 이주연(서울청 송무1)
▲홈택스2담당관 손유승(서울청 정보화관리)
▲감찰담당관 이법진(조사2)
▲국제조세담당관 장우정(국제협력)
▲역외정보담당관 김준우(감찰)
▲국제협력담당관 이선주(서울청 국제조사관리)
▲징세과장 안민규(공익중소법인)
▲공익중소법인지원팀장 황남욱(홈택스1)
▲부동산납세과장 김영상(징세)
▲조사기획과장 신재봉(조사분석)
▲조사2과장 박상준(정책보좌)
▲세원정보과장 남영안(소득자료관리)
▲조사분석과장 김동수(동작)
▲소득자료관리과장 민회준(서울청 조사4-3)
▲서울지방국세청 정보화관리팀장 우연희(김천)
▲서울지방국세청 송무1과장 이관노(논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박성무(서울청 조사1-3)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남아주(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권태윤(잠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장 이경순(중부청 법인)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이상훈(국세청)
▲종로세무서장 이승신(도봉)
▲중부세무서장 이철재(목포)
▲남대문세무서장 이석봉(서산)
▲용산세무서장 김시현(서울청 조사2-1)
▲마포세무서장 고만수(중부청 조사1-1)
▲영등포세무서장 김필식(남양주)
▲양천세무서장 김승현(노원)
▲동작세무서장 박광식(안양)
▲도봉세무서장 김상원(중부청 소득재산)
▲강동세무서장 임상진(종로)
▲잠실세무서장 권순재(중부)
▲노원세무서장 우창용(중부청 조사2-1)
▲중부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장 전일수(북부산)
▲중부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 김광민(세종)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박지원(부산청 징세)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김항로(제천)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송원영(부산청 조사1-1)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장 채중석(동수원)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김태훈(교육원 교육운영)
▲안양세무서장 송명섭(속초)
▲동안양세무서장 조종호(원주)
▲동수원세무서장 김호현(중부청 조사2-2)
▲화성세무서장 정순범(평택)
▲평택세무서장 최영호(국세청 빅데이터)
▲남양주세무서 김수섭(동래)
▲용인세무서장 문홍승(중부청 조사1-2)
▲인천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김봉규(동울산)
▲인천세무서장 윤재원(익산)
▲부평세무서장 손호익(인천청 조사2)
▲서인천세무서장 김성철(인천)
▲남동세무서장 홍순택(광명)
▲남부천세무서장 임식용(영동)
▲의정부세무서장 최미숙(중부산)
▲광명세무서장 오정근(부산청 조사1-3)
▲대전세무서장 임영미(국세청)
▲세종세무서장 고승현(국세청)
▲청주세무서장 오원화(부산청 소득재산)
▲동청주세무서장 김동근(충주)
▲영동세무서장 김치태(중부청 정보화관리)
▲서산세무서장 박달영(파주)
▲익산세무서장 강삼원(여수)
▲북대구세무서장 이미애(경주)
▲경산세무서장 조승현(거창)
▲경주세무서장 전재달(수성)
▲수영세무서장 이종현(부산청 조사2-3)
▲동래세무서장 박민기(부산청 체납추적)
▲동울산세무서장 최흥길(북대구)
▲김해세무서장 천용욱(부산청 법인)
▲국세청 김성범(울산)
▲국세청 한지웅(국세청 부동산납세)

◇ 초임세무서장(26명)

▲중부지방국세청 정보화관리팀장 권영림(국세청)
▲원주세무서장 김광대(서울청 조사3-1)
▲속초세무서장 배일규(서울청 조사1-1)
▲파주세무서장 서기열(인천청 징세)
▲충주세무서장 최행용(포천 동두천지서)
▲제천세무서장 허남승(국세청 소득자료관리)
▲논산세무서장 민강(국세청)
▲목포세무서장 이진재(순천 광양지서)
▲여수세무서장 이성일(국세청)
▲수성세무서장 최재현(국세청)
▲안동세무서장 이기각(서울청 조사2-2)
▲김천세무서장 김대중(국세청 조사1)
▲부산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장 임정일(서울청 조사4-1)
▲부산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 신관호(부산청 체납추적)
▲부산지방국세청 징세과장 송평근(서울청 조사4-관리)
▲부산지방국세청 체납추적과장 허양원(중부청 조사1-2)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구성진(서울청 조사4-2)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김영하(국세청 역외정보)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3과장 김정태(서울청 조사3-2)
▲중부산세무서장 이슬(국세청)
▲북부산세무서장 김종일(충주 충북혁신지서)
▲금정세무서장 노충환(서울청 조사1-3)
▲울산세무서장 김동근(서울청 송무3)
▲거창세무서장 조성용(부산청 정보화관리)
▲진주세무서장 신민섭(서울청 송무2)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서승희(부산청 부가)

(2024. 7. 29. 字)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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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국출신 교황… 즉위명 '레오 14세'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 태생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70) 추기경이 8일(현지시간) 제267대 교황에 선출됐다.  가톨릭 역사상 미국인 교황이 탄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바티칸 교황청은 새 교황의 즉위명을 '레오 14세'라고 발표했다. 가톨릭에서 '레오'는 라틴어로 '사자'를 뜻한다. 강인함과 용기, 리더십을 상징한다. 8일(현지시간) 교황에 선출된 레오 14세. [사진=로이터 뉴스핌] 레오 14세는 선출 공식 발표 직후인 오후 7시 20분쯤 바티칸시티 성베드로 대성당 2층 '강복의 발코니'에 등장해 광장을 가득 메운 군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감정이 북받힌 듯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탈리아어로 말한 그의 첫 마디는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기를(La pace sia con tutti voi)"이었다. 그는 이어 "이 평화의 인사가 여러분의 마음속에 스며들어 여러분의 가족과 모든 사람, 어디에 있든, 모든 민족, 그리고 온 세상에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레오 14세는 이날 시스티나 예배당에서 실시된 콘클라베 이틀째 투표에서 교황으로 선출됐다.  전 세계 70개국에서 모인 133명의 추기경들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참석자의 3분의 2 이상의 지지를 얻는 후보를 탄생시키기 위해 투표를 계속했다.  오전에 실시된 두 차례 투표에서는 선출이 무산됐다. 오전 11시 50분쯤 시스티나 예배당 굴뚝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추기경단은 오후 4시 투표를 재개했다. 오후 두 차례 투표가 끝나고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던 오후 6시 8분쯤 굴뚝에서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어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장엄한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오후 7시 10분쯤 선임 부제 도미니크 맘베르티 추기경이 성베드로 대성전 발코니에 나와 "하베무스 파팜(Habemus Papam·우리에게 교황이 있다)"을 외치며 새 교황의 탄생을 알렸다.  1955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난 레오 14세는 1982년 사제로 서품했다. 이후 성직자로서의 경력 기간 대부분을 남미 페루에서 보냈다. 2015~2023년까지 페루 북서부 치클라요에서 주교로 재직했다. 2015년에 페루 시민권을 취득했기 때문에 이중 국적을 갖고 있다.  그는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소속이다. 이 수도회가 교황을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023년 그를 추기경으로 임명하고 교황청 주교성 장관에 앉혔다. 신임 주교 선발을 관리·감독하는 자리이다. 그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가까이서 보좌하며 그의 개혁정책 추진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신학적으로는 중도 성향으로 분류된다. 프란치스코 교황 시절 갈등이 심했던 보수와 진보 세력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그가 첫번째 미국인 교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정말로 영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얼마나 흥분되는 일이고, 우리나라에 얼마나 큰 영광인가"라며 "교황 레오 14세를 만나길 고대한다. 매우 의미있는 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ihjang67@newspim.com   2025-05-09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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