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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 개인순매수 30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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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에 투자 수요 확대"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상장지수펀드(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액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8일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액은 307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금리 인하에 대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의 긍정적 입장에 힘입어 미국 장기채 투자 수요가 확대됐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2024.07.09 stpoemseok@newspim.com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국내 최초 현물형 미국 장기국채 투자 상품이다. 미국 30년 국채 중 잔존만기 20년 이상 채권을 편입하고 있어 미국 기준금리 인하 시 채권 가격 상승에 따른 자본 차익을 누릴 수 있다. 해당 ETF는 2023년 3월 상장한 이후 지난 4월 ACE ETF 최초로 순자산액 1조원을 돌파하는 등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 했다.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1조 3536억원을 기록 중이다.

거래량 부분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는 국내에 상장된 해외채권형 ETF 중 연초 이후 평균 거래량 1위를 기록했다. 높은 평균 거래량은 원활한 거래를 통해 환금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더욱 투자하기 좋은 장점으로 꼽힌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최근 미국 실업률 증가 및 소비자 지수 둔화 등 경기 침체 징후가 나타나는 등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미국 장기채 투자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중"이라며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및 개인형퇴직연금(IRP)에서 100% 한도로 투자가 가능하므로, 연금계좌 및 ISA 계좌에서 세액 공제 등 절세 혜택과 함께 자산배분 관점에서 투자를 고려해볼만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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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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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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