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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월배당ETF 시리즈 순자산 1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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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순자산 1082억에서 올해 1조 120억으로 증가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월배당형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 13종의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말 1082억원에서 1조 120억원으로 6개월여만에 순자산이 10배로 성장했다. 올해 개인 순매수 규모도 4386억원에 달했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삼성자산운용] 2024.07.04 stpoemseok@newspim.com

이러한 급격한 성장세는 최근 안정적인 월단위 현금흐름을 원하는 투자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삼성자산운용이 월배당 ETF 상품 라인업을 7개에서 13개로 크게 늘린 영향으로 해석된다.

삼성자산운용은 현재 주식형 4종, 채권혼합형 1종, 채권형 5종, 리츠형 3종 등 총 13개의 월배당형 ETF를 운용 중이며, 이 중에는 콜옵션매도를 이용한 커버드콜 또는 타깃프리미엄 상품이 5종 포함돼 있다.

주요 상품으로는 순자산 순으로 KODEX 미국AI테크TOP10+15%프리미엄(2,339억), KODEX 미국30년국채액티브(H)(1936억), KODEX 테슬라인컴프리미엄채권혼합액티브 (1722억), KODEX 미국30년국채+12%프리미엄(합성H)(1386억), KODEX 미국배당 프리미엄(682억),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536억) 등을 꼽을 수 있다.

개인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누적 순매수 금액이 큰 상품으로는 KODEX 미국AI테크TOP10+15%프리미엄(1467억), KODEX 테슬라인컴프리미엄채권혼합액티브 (952억), KODEX 미국30년국채+12%프리미엄(합성H)(791억), KODEX 미국배당프리미엄액티브(426억원),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392억), KODEX 미국배당+10%프리미엄다우존스(230억) 등이 있다.

또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좀 더 구체화되면서 국내 리츠에 투자하는 월배당 ETF에도 투자자들의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KODEX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의 경우 정부 정책의 시행에 따라 최대 5000만원까지 배당소득에 대해 9.9%의 분리과세를 적용 받을 수 있는 차별점도 있어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다양한 자산으로 구성된 KODEX 월배당 ETF라인업이 안정적 현금흐름이 필요한 연금 생활자는 물론 거치식 투자자 등 폭넓은 투자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투자자들께서는 본인의 상황과 목적에 맞게 투자자산의 성격과 월배당율을 함께 고려해 상품을 고르거나, 서로 다른 월배당 상품군에 분산해 투자하면 좋은 투자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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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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