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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 등 전국 4만4000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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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7월에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래미안 원펜타스'를 비롯해 전국 4만4000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2024년 7월 시도별 주요 분양 예정 단지 [사진=부동산R114]

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에는 전국 54개 단지, 총 4만4355가구(임대 포함)가 분양할 예정이다. 올해 월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물량이며 전년 동기보다도 2.5배 많아 예비 청약자들의 선택지가 다양해질 전망이다.

특히 서울에서는 강남3구 단지들이 주목할 만하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시세보다 저렴할 뿐만 아니라 후분양 단지로서 공사 지연에 대한 우려가 없어 장마와 휴가철 등으로 인한 분양 비수기임에도 청약시장 쏠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래미안 원펜타스'는 전용 84㎡ 기준 분양가는 20억원대로 추산됨에도 2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어 '로또 청약'으로 인식되며 많은 수요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구 도곡동 '래미안 레벤투스'(308가구)도 7월 주요 분양 예정 단지로 꼽힌다. 다만 후분양 아파트이기 때문에 계약부터 입주까지 소요 기간이 짧아 탄탄한 자금 계획이 뒷받침돼야 한다.

수도권 7월 분양 예정 물량은 총 3만 172가구로 ▲경기(2만4507가구) ▲서울(4956가구) ▲인천(709가구) 순이다. 경기 지역의 경우 동월 기준 2016년 7월 이후 8년 만에 가장 많은 물량이다.

경기는 '산성역 헤리스톤(3487가구)', '김포북변4구역(3058가구)' 등 3000가구 이상 매머드급 단지와 '북수원이목지구디에트르더리체(2512가구)', '고양장항카이브유보라(1694가구)' 등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규모 면에서 주목된다.

지방은 총 1만4183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대전(4820가구) ▲부산(2303가구) ▲충남(1720가구) 순이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청약 대기자들은 공사비 상승으로 분양가가 지속해서 오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와 수도권 신축 아파트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로 내 집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시장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전체 미분양 물량의 80%(전국 7만2000가구, 5월 기준)가량이 지방에 적체돼 있기 때문에 청약 온기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라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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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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