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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긴급지시…"집중호우 대비 철처…하천변·농수로 통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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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우려 지역 예찰활동 강화…출입 통제"
"집중호우 예상 지역, 24시간 비상근무태세 유지"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집중호우에 대비해 긴급지시를 내렸다. 

한 총리는 2일 "지난 주말에 이어 연이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누적된 강수로 지반이 약해져 있는 산사태 취약지역은 물론, 반지하, 지하차도 등 저지대 침수 우려지역의 주민들에 대한 대피 및 안전조치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관리 사각지대가 없는지 철저히 살필 것"을 지시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를 찾아 전국 홍수 관리상황 및 운영체계 등을 점검하고 있다. 2024.06.27 mironj19@newspim.com

또 그는 "조금이라도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에 대해서는 예찰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위험 우려시 선제적으로 대피시키고 출입을 통제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하천변, 농수로 등에 대한 통제를 확실히 해야 한다"면서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지자체 등에서 충분한 조력을 제공하고, 필요시 안전지역으로 미리 대피시킬 것"을 주문했다. 

이어 한 총리는 "긴급재난문자 발송, 마을·자막방송 및 도로전광판 송출 등을 통해 국민들께 기상정보 및 행동요령을 반복적으로 알리고, 빗물받이, 배수로, 하천 등에서 빗물 흐름에 장애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그는 "특보발령지역 등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역의 공무원, 경찰, 소방 등 관계자들은 24시간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해야 한다"면서 "경찰청, 해경청, 소방청, 지자체 등은 실시간으로 위험정보를 공유하고, 대피나 출입통제시에도 유기적으로 협력할 것"을 주문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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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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