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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기업 및 공공기관 '클라우드 전환'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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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폴라리스오피스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최근 주목받고 있는 기업 및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공공 및 민간 부문의 고객 확대를 위해 지역별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한다. 기술과 마케팅 분야에서도 협력하며, 브랜드 가치와 시장 점유율을 모두 높일 수 있도록 전략적 제휴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세계는 서비스의 신속성, 안정성, 비용 효율성 등을 위해 자체 구축에서 클라우드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추세다.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은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이다. 정부도 해당 흐름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을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적용을 디지털플랫폼정부의 핵심 과제로 발표했다.

(왼쪽부터) 폴라리스오피스의 차준원 이사, 이해석 CAIO, 지준경 CEO /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이지혜 CGO, 정용민 팀장, 이주명 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오피스는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를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카카오클라우드' 플랫폼에 통합해 제공하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SW) 제품 개발과 보관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로 카카오클라우드를 우선 검토하며, 카카오클라우드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제품 개발과 지원에 나선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폴라리스오피스 SW 제품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모델로 전환하는 기술적 자문 ▲카카오클라우드 내 폴라리스오피스 제품 운영 ▲폴라리스오피스의 클라우드 사용 비용 절감에 대한 자문 등으로 지원한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며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클라우드 전환에 맞추어 기업 및 공공시장을 함께 공략하고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자사는 지난 10년간 글로벌 1억 3천만명 유저에게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 전세계에서 몇 되지 않는 클라우드 문서 SW전문 토종기업"이라며 "향후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들을 결합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업무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지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최고성장책임자(CGO)는 "글로벌 기술력을 갖춘 카카오클라우드와 폴라리스오피스의 협력으로 클라우드 전환 이상의 기술적, 효율적, 비용적 가치 증대를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넘어 시장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고객의 경쟁력과 선택지를 확대하는데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클라우드는 국내 클라우드서비스사업자(CSP)로 유일하게 지난 5월 글로벌 슈퍼컴퓨터 톱500에서 44위, 70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높은 수준의 컴퓨팅 클라우드를 필요로 하는 AI, 블록체인, 게임, 의료∙바이오 산업에서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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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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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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