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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전반기 마무리...다양한 성과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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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인 의회, 일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상 구현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는 지난 24일 제261회 제1차 정례회 폐회 후 '제9대 전반기 의정활동 마무리 연찬회'를 개최하고 전반기 2년의 성과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25일 익산시의회에 따르면 제9대 익산시의회는 살기 좋고 희망 가득한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22년 7월 '화합하는 상생의회, 시민중심 열린의회, 신뢰받는 바른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힘차게 출범한 이후 열정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9대 익산시의회 전반기 마무리 연찬회[사진=익산시의회]2024.06.25 gojongwin@newspim.com

소통하고 화합하는 역동적인 의회

코로나 팬데믹, 고물가·고금리의 경제위기, 지방소멸 위기, 기후변화에 따른 각종 재해 등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 출범한 제9대 전반기 의회는 시민들과의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시민들이 계신 현장에 자주 나섰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우리동네 행복 더하기 프로젝트'를 통해 민원현장에서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으며 수렴된 의견을 관련부서와 논의하며 사후관리에도 힘썼다.

보건복지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는 회기와 비회기를 구분하지 않고 활발한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살피며 사업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힘썼다.

또한 시민들의 뜻이 담긴 정책과 제도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집행부 관련 부서와 위원회별, 의원별로 수시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논의했다.

원광대학교, 전북자치도교육청, 전직 시의원 모임인 '의정회', 시민사회단체인 '익산참여연대' 등 지역기관과 단체로 그 소통과 협력의 폭을 넓혀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현안의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노력했다.

기획행정위 현장방문[사진=익산시의회]2024.06.25 gojongwin@newspim.com

시민의 관점에서 일하는 의회

제9대 전반기의회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으로 진정으로 시민들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힘썼다.

개원 이래 제261회 제1차 정례회까지 5번의 정례회와 14번의 임시회를 개최하여 총 218일간의 회기동안 총 46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중 의원발의로 제정하거나 개정한 조례는 120건으로 전체 조례안 262건 중 45.80%에 해당해 제9대 의원들이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쳤음을 보여준다.

또한 지역 현안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미래지향적인 시정의 방향을 제시하는 143건의 5분 자유발언과 27건의 시정질문을 실시했으며 12건의 건의안과 8건의 결의안을 통해 시민의 염원과 바람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썼다.

아울러 2022년에는 6개, 2023년에는 5개의 의원연구단체를 결성해 전문가와 연구활동을 전개하고 지역특성에 맞고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했으며, 각종 역량교육 및 벤치마킹 등을 통해 안목을 넓혀 시정에 반영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했다.

전북자치도교육청과 정책간담회[사진=익산시의회]2024.06.25 gojongwin@newspim.com

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신뢰받는 의회

지난해 의원들은 다이로움 밥차 무료 급식지원 봉사활동과 수해복구 봉사활동,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보듬고 나눔활동에 솔선수범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과 희망의 손길을 내밀었다.

나아가 보다 투명하고 올바른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과 청렴결의대회 실시하는 등 청렴도 향상에도 노력했다.

최종오 의장은 "지난 2년간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생을 더 살피고 시민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며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익산을 만들어 시민 여러분께 최선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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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오늘 9440억 재상고 시한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이 최종 결론을 앞두고 있다. 파기환송심에서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 지급 판결이 내려진 가운데, 재상고 시한이 임박하면서 양측의 재상고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재상고 기한은 이날 밤 12시까지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재계의 관심은 최 회장 측의 재상고 여부에 쏠려 있다. 판결 초기에는 재상고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많았지만, 막판까지 변호인단과 재상고 여부를 두고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판결 선고 직후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고 밝한 바 있다. 노 관장 측의 재상고 검토 여부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재판부는 최 회장에게 판결 확정일 다음 날부터 모두 갚는 날까지 연 5%의 비율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최 회장이 시한 내 재상고를 하지 않으면 판결이 바로 확정되고, 다음 날부터 돈을 모두 갚을 때까지 연 5%의 지연 이자를 물어줘야 한다. 재산분할금 9440억 원을 기준으로 하면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에 달한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파기환송심에서도 SK㈜ 주식이 재산분할 대상이라는 판단이 유지된 만큼 재상고가 이뤄진다면 최 회장 측이 법률적 쟁점을 다시 제기할 가능성이 주로 거론된다.  최 회장 뿐 아니라 양측 중 한 쪽이라도 재상고 시 사건은 다시 대법원의 판단을 받는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선 대법원 판결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을 심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다만 대법원은 사실관계를 다시 따지는 재판이 아니라 법리 오해 여부만 판단하는 법률심이라 결과가 뒤집힐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100wins@newspim.com 2026-08-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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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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