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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홍콩-대만서 652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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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유망기업 해외 판로 다변화 글로벌 진출 발판 마련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수출 유망기업 해외 판로 다변화를 위해 대만과 홍콩에 10개 기업을 시장개척단으로 파견, 652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까지 4박 5일간 추진한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7개 식품 기업과 3개의 공산품 기업이 참여했다.

파견 기업은 구매자 발굴 가능성, 수출 준비도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상담회 개최 한 달 전 잠재 구매자들에게 기업 제품 제공과 매칭 과정을 3회 이상 반복해 수출 가능성을 높였다. 

대만-홍콩 시장개척단. [사진=전남도] 2024.06.24 ej7648@newspim.com

또한 상담회 전 중국 인플루언서 영상 방송을 제작, 대만 및 홍콩에서 바이어와 구매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이번 상담회에선 도내 중소기업 10개와 현지 구매자 42개 기업 등 총 52개 기업이 참가해 1대 1 상담을 진행했으며 49건, 652만 달러의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대만 타이베이 상담회에선 ▲올바름(유아과자)▲㈜예다손(인절미) ▲하나바이오텍(유기질 비료) ▲완도바다영어조합법인(전복죽) ▲지너스인터네셔널(클렌징밤) ▲순천만모링가협동조합(모링가 음료) ▲어업회사법인 완도고금바다(매생이 제품) ▲바다손애㈜(김부각) ▲썬글로벌인터네셔널(유아과자) ▲에코월드팜(구강청결제), 10개 기업이 296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20일 진행된 홍콩 상담회에선 ㈜예다손, 완도바다영어조합법인, 순천만모링가협동조합, 지너스인터네셔널, 올바름, 바다손애, 어업회사법인 완도고금바다 총 7개 기업이 356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홍콩은 아세안, 중동, 유럽 등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테스트 마켓으로, 지속적인 한류열풍과 기업인들의 뜨거운 열정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며 "중소기업은 우리 지역 경제의 중추인 만큼,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에서 성공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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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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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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