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계속되는 30도를 넘는 무더위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전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서울시민 6000명이 참여한 ‘올림픽데이런 2024’을 찾아 참가자들을 응원하며 7월 개최되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 시장은 “손목닥터9988, 러너스테이션(여의나루역) 등 건강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 “한강과 지천, 내사산·외사산 트래킹 코스 등을 계속 다듬어 운동하기 좋은 서울, 천만시민 모두 즐겁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서울시] 2024.06.2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