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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6월 A주 투자자 원픽① '배당주' 전면배치 투자전략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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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장세에도 대표적 안전 투자노선 '고배당주' 주목
2023년 및 3년연속 높은 배당률 기록한 종목 리스트

이 기사는 6월 3일 오후 3시5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의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면서 고배당주는 6월에도 중국증시의 인기 투자방향이 될 것이라는 현지 기관의 관측이 나온다. 특히, '여름 보너스'로 불리는 중간배당 시즌이 도래하면서 배당주 투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가운데 최근 현지 매체들을 통해 중국 본토 A주에서 높은 배당률을 자랑하는 종목 리스트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6월 장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여전히 불안한 장세 속 안전 투자노선의 원픽으로 꼽히는 고배당주를 점검해보고자 한다. 

◆ 시가배당률 5% 이상 고배당주 143개

중국 관영 증권정보 제공업체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5월 29일까지 상하이와 선전 양대 증시에 상장된 3866개 상장사가 2023년 연간 배당안을 공개했다. 그 중 3851개 상장사는 현금 배당안을 포함시켰는데, 현금배당액은 1조9800억 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3년 주당 배당금과 연말 종가를 기준으로 배당률을 산출한 결과, 시가배당률(배당수익률, 주당 배당금/기준일 주가)이 3% 이상인 고배당 종목은 498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 중 시가배당률이 5%가 넘는 종목도 143개에 달한다.

시가배당률이 5%가 넘는 종목이 속한 섹터를 살펴보면 고배당주 집중 영역인 은행주가 31개로 가장 많았고, 교통운수 종목이 12개, 석탄주가 12개로 그 뒤를 이었다.

상장돼 있는 시장별로는 상하이와 선전 메인보드에 상장된 종목이 137개로 다수의 고배당주는 대형주 중심이었고, 선전증권거래소 산하의 중소∙벤처기업 전용시장인 창업판(創業板∙차이넥스트)에 상장된 종목은 6개로 집계됐다.

개별 종목별로 살펴보면 부동산 개발업체 영안부동산(000517.SZ)의 지난해 시가배당률이 13.06%에 달해 1위를 차지했다. 주당 현금배당액은 0.32위안이다.

영안부동산은 지난 수년간 연간 기준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배당을 지속 시행해 배당에 우호적인 종목으로 평가된다. 

순이익 기준으로 2019년 210.42%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영안부동산은 2020년부터 순익이 하락하기 시작해 2023년까지 각각 -7.57%, -37.7%, -41.9%, -43.3%의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했다. 올해 1분기에도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8.4% 올랐으나, 순이익은 37% 줄었다.

중국 대표 버스 제조사 우통객차(600066.SH)는 2023년 11.32%의 시가배당률로 2위를 차지했다. 주당 현금배당액은 1.5위안이다.

우통객차는 실적 면에서도 우수하다. 지난 2021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순이익 기준으로 각각 18.95%, 23.68%, 139.36%, 445.09%의 높은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들어 눈에 띄게 회복된 중국 관광 수요 속에 관광버스 판매량이 확대, 올해 4월에도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버스 판매량을 기록했다. 4월 판매량과 생산량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62%와 61% 늘었다.

천연가스와 석탄 채굴과 유통에 관여하는 광회에너지(600256.SH)는 9.8%의 시가배당률로 3위를 차지했다.

실적 측면에서는 지난해부터 다소 부진한 흐름이다. 지난 2021년과 2022년 274.4%와 126.6%의 폭발적 순이익 성장률을 기록한 광회에너지는 지난해와 올해 1분기 각각 마이너스 54.37%와 73.1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LNG 무역량과 가격이 크게 하락하고, 석탄 가격 또한 하락하면서 실적 압박이 커졌다.  

◆ 고배당주 여부 판단, 지속성이 관건 

고배당률은 상장사가 장기적 투자자를 유치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다. 고배당주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은 해당 년도 한해 뿐 아니라 얼마나 오랜 기간 고배당률을 지속했는 가에 따라 결정된다. 

이러한 의미에서 2023년을 포함해 지난 3년 연속 높은 시가배당률을 기록한 종목들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시가배당률이 3% 이상을 넘어선 상장사는 총 188곳으로 집계됐다. 앞서 소개한 영안부동산, 우통객차, 광회에너지 등 2023년 시가배당률 TOP3 종목이 여전히 지난 3년간 높은 시가배당률을 기록한 종목에도 포함됐다. 섹터별로는 은행과 석탄 등 고배당주 집중 섹터 종목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은행주 중에서는 청두은행(601838.SH)이 3년간 높은 시가배당률을 기록한 대표 종목으로 꼽혔다. 2023년 시가배당률은 7.96%다.

청두은행은 지난 2017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꾸준히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이어왔다. 지난해와 올해 1분기 순이익 증가율은 각각 16.22%와 12.83%를 기록했다.

순이자 수익이 전분기 대비 8% 늘어나고 순이자마진(MIN, 은행의 자산단위당 이익률을 나타내는 것으로 은행의 수익성 판단 지표로 활용됨)은 0.03%포인트(3bp, 1bp=0.01%포인트) 늘어난 3.93%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부실자산률은 전분기 대비 2bp 축소된 0.66%로, 자산 건전성 또한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투자자들의 원픽② '여름보너스' 중간배당 시행 은행주>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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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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