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경기권 개발호재 多 있네…수요자 관심 증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개발호재 따라 주거 편의성 향상 및 집값 상승 기대… 수혜 단지 분양 예고
실거주, 투자가치 '일거양득' 기회… 7월부터 청약 나서볼 만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경기권 주택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서울 접근성이 탁월하고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지리적인 특성을 갖춘 데다 개발호재를 통해 그 효과를 몇 단계나 높이고 있는데 따른다.

개발호재는 속도와 방향 등에 따라 사람들을 불러 모으거나 공간과 투자 수요도 발생시키는 중요한 키(Key)로 작용되는 만큼 이들 지역은 머지않아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편의성 증대는 물론 집값 상승까지 기대해 볼 수 있는 곳들을 중심으로 하반기 주목해 볼 신규 분양 물량까지 7월부터 풀린다.

경기권 개발호재의 대부분이 역을 중심으로 집중돼 있다 보니 역과 접근성이 얼마나 가까운지 따라 이를 선점하기 위한 수요자, 투자자들의 청약통장 사용도 엇갈릴 전망이다.

경기권 가운데 주목해 볼만한 곳은 '병점역'이다. 병점역은 GTX-C노선(예정)을 비롯해 동탄트램(동탄도시철도) 등 광역 교통망 확충, 병점복합타운, 주변 도시개발구역으로 1군 브랜드의 아파트 공급 등 호재가 집중돼 있다. 편의성 증대에 따른 주거 편의성 향상 그리고 이에 기인한 집값 상승이 무엇보다 대두되고 있다.

1호선 급행열차를 이용 가능한 병점역은 향후 GTX-C노선(예정), 동탄트램(동탄도시철도) 등 트리플 교통망 환승역이 되면서, 복합환승센터로의 변경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계획이 확정되면 병점역은 명실상부한 경기남부 교통허브의 중심지가 된다. 동탄-인덕원선(예정) 개통 시 병점역에서 동탄역까지 연결되기 때문에 동탄생활권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게 된다.

여기에 병점역을 중심으로 이미 개발이 완료된 양산1구역를 비롯해 양산2, 3구역 그리고 양산4지구, 세마2지구까지 개발이 완료되면 향후 약 1만2천세대가량의 아파트가 들어서는 브랜드 타운으로 지역 시세를 주도하는 대장주 지역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쥘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 항공조감도

이러한 병점역 인근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7월, 경기도 오산시 양산3구역 일원에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3층, 12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 총 970세대의 단지로 병점역 인근에 위치한다. 병점과 동탄의 더블생활권에 속해 있어 병점복합타운 중심상권 및 홈플러스(병점점), 병점동 중심상권, 동탄1신도시 생활권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주변에는 도보 통학이 가능한 양산초가 위치해 있고, (가칭)양산1중학교(27년 3월)도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바로 옆에는 지역 최초로 파크골프 특화 근린공원이 조성 예정으로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단지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경기 북부권에서는 '효자역' 주변을 눈여겨보는 것이 좋을 전망이다. 구도심 재개발을 비롯해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을 통한 공동주택 공급, 사회간접자본 확충 등이 이어지면서 도시 전체의 이미지 쇄신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GTX-C노선(예정) 교통망 구축까지 이뤄지게 된다면, 단순히 서울 옆 동네라는 인식을 넘어서는 경기 북부권 대표 지역 중 한곳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의정부시에서는 롯데건설이 7월, 의정부 경전철 효자역 인근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일원에 짓는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39층, 4개 동, 총 671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미군 반환 공여지로 개발되는 곳 중 한 곳인 복합단지 나리벡시티 내에 들어선다. 도보 거리에 경기도청 북부청사가 위치해 있고, 경기북부 광역행정타운 2구역에는 경기북부경찰청, 의정부소방서 등이 들어섰고, 추가로 공공기관이 조성될 예정이다. 가까이에는 경기북부 광역행정타운 1구역 개발도 예정돼 있다.

경기 동부권에서는 '덕소역' 일대가 눈에 띈다. 그중에서도 오랜 시간 신축 공급이 이어지지 못했던 덕소뉴타운을 주목해 보는 것이 좋겠다. 이곳은 다산신도시, 별내신도시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이다. 하지만 서울 및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고 하남미사강변신도시와 한강을 마주 보고 있어, 남양주시 내에서도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다.

분양을 마친 일부 구역에 이어 분양을 예고하는 나머지 구역들에서도 신규 공급이 이뤄질 경우 경기 동부권의 거대 주거벨트를 형성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곳에서는 라온건설이 10월, 남양주시 덕소2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짓는 '남양주 덕소2구역 라온프라이빗'(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999세대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경의중앙선 덕소역, 덕소삼패IC와 인접해 서울 접근이 용이하다. 인근에 덕소초, 예봉중, 와부중, 덕소중 등이 있다.

마지막 경기 서부권에서는 걸포북변역 일원을 주목해 보는 것이 좋을 전망이다. 이 일원에서는 현재 북변재개발이 한창이다. 북변재개발구역은 김포시 내에서도 인프라가 밀집돼 있는 곳이기도 하며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서울, 수도권 출퇴근이 용이한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재개발에 따라 향후에는 6,400여세대 규모의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는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김포시 북변재개발구역에서는 한양이 하반기, 북변4구역 재개발을 통해 짓는 '김포 북변4구역 한양수자인'(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층, 총 3,058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이 도보 거리에 있으며 김포초, 금파중, 김포고, 사우고 등 학군도 지근거리에 마련돼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케냐 사웨, 마라톤 '2시간 벽' 깨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마라톤 풀코스 42.195㎞ '2시간의 벽'이 공식 대회에서 처음으로 무너졌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30)는 2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2023년 켈빈 키프텀(케냐)이 시카고 마라톤에서 작성한 종전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무려 65초나 지운 역대급 레이스였다. 인류가 공식 공인 마라톤 레이스에서 '서브 2'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웨는 초반부터 흔들림이 없었다. 선두 그룹에서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이끌며 5㎞를 14분 14초에 통과했다. 당시 페이스만으로도 2시간 00분 3초가 예측되는 살인적인 속도였다. 하프 지점도 1시간 00분 29초로 통과했다. 세계기록 페이스를 유지하면서도 표정에는 여유가 남아 있었다는 현지 중계진의 평가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골인한 뒤 자신의 신발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30㎞ 이후였다. 사웨는 1시간 26분 03초로 30㎞ 지점을 찍은 뒤 페이스를 다시 끌어올렸다. 요미프 케젤차(에티오피아)가 옆에서 따라붙자 오히려 속도를 더 올리며 양자 구도를 만들었다. 결승선을 약 1.7㎞ 남기고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사웨는 체중이 하나도 남지 않은 듯 가볍게 치고 나갔고 케젤차는 그 스퍼트를 끝내 버티지 못했다. 버킹엄궁 앞 스트레이트에 들어설 때 승부는 이미 끝나 있었다. 사웨는 두 팔을 번쩍 치켜들며 1시간 59분 30초를 찍었다. 2시간 벽을 깨기 위한 수십 년 도전이 한순간에 결실을 맺는 장면이었다. 그는 결승점에서 "정말 행복하다. 잊지 못할 날이다. 초반부터 페이스가 좋았고 결승선에 가까워질수록 몸 상태가 더 좋아지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골인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2위로 골인한 케젤차 역시 1시간 59분 41초에 완주하며 인류 역사상 두 번째 '서브 2' 기록을 남겼다. 3위 제이컵 키플리모(우간다)는 2시간 00분 28초로 골인해 종전 세계기록을 앞질렀다. 인류가 한 번도 넘지 못했던 장벽이 한 레이스에서만 세 번이나 뛰어넘어진 셈이다. '2시간의 벽'은 오랫동안 인간 한계의 상징이었다. 엘리우드 킵초게(케냐)가 2019년 비엔나 특설 코스에서 1시간 59분 40초를 찍긴 했다. 하지만 이는 레이저 유도차량, 대규모 페이스메이커, 특수 설계 코스가 동원된 이벤트 레이스로 공식 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했다. '인간의 다리만으로, 공인 조건에서 2시간을 깰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여전히 열린 채 남아 있었다. 사웨는 그 물음에 '가능하다'는 답을 내놓았다. 사웨는 이미 예고된 '차세대 괴물'이었다. 2024년 발렌시아 마라톤 데뷔전에서 2시간 02분 05초로 우승한 뒤, 2025년 런던 마라톤에서는 2시간 02분 27초로 정상에 올랐다. 메이저 마라톤 풀코스 4전 전승이다. 그는 대회를 앞두고 "세계 신기록은 시간문제다. 언젠가 2시간 이내에 마라톤을 완주하는 첫 선수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런던에서 그 약속을 현실로 바꿨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티지스트 아세파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여자부에서 2시간 15분 41초에 결승선을 통과한 뒤 감격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여자부에서도 세계기록이 쓰였다. 에티오피아의 티지스트 아세파가 2시간 15분 41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자신이 작성한 2시간 15분 50초를 9초 줄인 기록이다. 여자 선수만 뛰는 레이스 기준 세계 최고 기록이 다시 한 번 교체됐다. 2위 헬렌 오비리와 3위 조이실린 제프코스게이(이상 케냐)도 각각 2시간 15분 53초, 2시간 15분 55초를 찍으며 사웨의 레이스 못지않은 하이 레벨 경쟁을 펼쳤다. 세계육상연맹은 여자 도로 레이스 기록을 '혼성 경기'와 '여자 단독 경기'로 나눠 집계한다. 남자 선수들이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는 혼성 레이스와 여자들만 뛰는 레이스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혼성 마라톤 여자 세계기록은 루스 체픈게티(케냐)가 2024년 시카고 마라톤에서 작성한 2시간 09분 56초다. 이번 런던에서는 여자 단독 레이스 기록이 다시 쓰였다. 마라톤은 인간 한계를 시험하는 스포츠다. 그 종목에서 가장 단단해 보이던 벽이 무너졌다. 사웨는 레이스 뒤 "오늘 이 자리까지 오직 기록 단축만을 위해 달렸다. 인간에게 한계가 없다는 걸 보여줘 기쁘다"고 말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4-27 07:27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