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 유일의 농요인 '마들농요' 공개행사와 모심기 체험행사가 12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마들공원내 벼농사체험학습장에서 노원구청(구청장 오승록)후원으로 개최돤 가운데 마들농요 단원들이공연을 하고 있다. 마들농요(農謠)는 노원구 상계1동 갈월마을 마들에서 옛날 모심기와 김매기할 때 부르던 농요로 서울특별시의 무형문화재 22호로 1999년 12월 7일 지정되었으며 김완수(金完洙)씨가 전승자로 되어있다. 2024.06.12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