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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유니세프와 30년 동행 기념 블루라이트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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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협약 이후 파트너십 30주년 기념행사 열어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11일 유니세프와 사회공헌협약 30주년을 기념해 블루라이트 행사를 열었다.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과 유니세프는 인천 제1격납고에서 '아시아나항공-유니세프 블루라이트' 행사를 열고 보잉777 항공기에 유니세프의 상징 색상인 파란색 조명을 비추며 30년간 이어진 양사간 파트너십을 기념했다.

유니세프는 2017 년부터 세계 어린이의 날을 기념해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미국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요르단 페트라, 중국 만리장성, 프랑스 팡테옹 등 세계 주요 건축물을 유니세프 상징색인 파란 빛으로 점등하며 아동권리에 대한 관심 제고와 존중을 촉구해 오고 있다.

한국에서는 2023년 부산시 주요 랜드마크에 적용됐으며, 글로벌 차원의 파트너십 상징을 항공기에 담아낸 블루라이트는 이번이 전 세계에서 최초다.

아시아나항공은 1994년부터 유니세프와 함께 기내 사랑의 동전모으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해외 여행 후 남은 동전을 모아 기부하는 활동으로 지구촌 어린이 영양실조 개선, 예방접종 확대,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현재 누적 모금액 160억원을 돌파하면서 우리나라의 기부 문화 형성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은 1994년 사내 동아리 오즈유니세프를 결성해 활발히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는 등 유니세프와 협력 사업은 항공업계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매김 해오고 있다.

원유석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아시아나항공과 유니세프의 사회공헌 30년 동행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들이었다"며 "아시아나항공의 고객들과 함께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활동들을 더욱 확대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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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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