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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밀당다람쥐글로벌EMP펀드, 글로벌주식혼합 중 수익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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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이후 수익률 12.96%...동일 유형 180여개 중 최상위
경기 국면 따라 글로벌 주식·채권 비중 적극 조절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밀당다람쥐글로벌EMP 펀드가 연초 이후 수익률 12.96%로 글로벌주식혼합 펀드 180여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 밀당다람쥐글로벌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는 연초 이후 수익률 12.96%이외에도 1년 수익률 20.95%, 3년 32.71%를 기록하며 동일 유형 상품들 중에 상위 1%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 입어 이 펀드가 포함된 삼성증권 디폴트옵션 저위험 포트폴리오2는 지난 1분기 기준으로 전체 디폴트옵션 저위험 상품 50여개 가운데 1년 성과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밀당다람쥐글로벌EMP 펀드가 연초 이후 수익률 12.96%로 글로벌주식혼합 펀드 180여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삼성자산운용] 2024.06.07 yunyun@newspim.com

삼성 밀당다람쥐글로벌EMP펀드는 '모(母)-자(子)'형 펀드구조로 글로벌 주식ETF와 채권ETF에 투자하는 자산배분형 상품으로 주식과 채권 비중을 각각 60%와 40%를 기준으로 경기 국면에 맞게 80~40%, 20~60% 범위 내에서 적극적으로 조절한다.

이에 따라 이 상품은 금융시장의 다양한 국면에서 단순 혼합형 펀드에 비해 높은 성과를 거두면서 비교적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체적으로 경기 국면을 회복, 확장, 수축, 침체 4개 국면으로 구분하고, 해당 국면에 맞게 회복·확장기에는 주식 비중을 높이고 수축·침체기에는 채권 비중을 조절하는 적극적인 운용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 삼성 밀당다람쥐글로벌EMP 펀드는 환노출 형태로 달러자산을 보유함으로써 시장 하락기에도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기록해 왔다. 실제로 2020년 9월 설정 이후 이 상품이 우수한 수익률을 보일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환노출 전략을 활용해 2021년 하반기 이후 글로벌 주식과 글로벌 채권이 동반 부진하던 시기를 상대적으로 잘 방어한 가운데, 지난해 상반기부터 글로벌 경기국면이 회복기에 접어드는 모습을 보일 때 글로벌 주식 비중을 적극 확대했던 것이 유효했기 때문이다.

삼성 밀당다람쥐글로벌EMP 펀드는 미국 60%, 미국 외 선진국 30%, 신흥국 10% 등 글로벌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삼성글로벌주식패시브EMP 모펀드와 미국 50%, 미국 외 선진국 30%, 신흥국 20%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 투자하는 삼성글로벌채권패시브EMP 모펀드에 주로 투자하고 있다.

신재광 삼성자산운용 상무는 "삼성 밀당다람쥐글로벌EMP 펀드는 장기적으로 주식시장 성장에 투자하면서도 상대적으로 낮은 변동성을 희망하는 연금저축 또는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등 연금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경기 국면에 따라 적극적으로 투자 비중을 조정해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밀당다람쥐글로벌 EMP펀드는 삼성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하나증권, 한국포스증권, 현대차증권, KB증권, SK증권, 하나은행, 교보생명, 삼성생명에서 투자할 수 있으며, 삼성증권, 하나증권, 현대차증권, 하나은행에서는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으로도 선택할 수 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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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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