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오늘의 국회일정] 국회의장 선출 본회의 개최(6.5)

기사입력 : 2024년06월05일 07:00

최종수정 : 2024년06월05일 07:00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여야는 5일 국회의장을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개최한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실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세미나를 연다.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 주철현 민주당 의원, 김문수 민주당 의원, 이용우 민주당 의원, 최민희 민주당 의원, 문정복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한다.

다음은 5일 국회 일정이다.

◇본회의

14:00 본회의(본회의장)

◇의원실 세미나

15:00 강경숙 의원실, [유아교육 전문성이 확보되는 유보통합을 위한 국회토론회] 유보통합의 올바른 방향을 제안하다(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소통관 기자회견

09:00 김희정 의원, [현안 관련 기자회견]

09:20 이소영 의원, [기후 관련 기자회견]

09:40 김선민 의원, [1호 발의 법안 설명 기자회견]

10:00 주철현 의원, [순천의대 관련 공동 기자회견]

10:20 김문수 의원, [여순사건 특별법 관련 기자회견]

10:40 이용우 의원, [수도권 쓰레기매립지 관련 기자회견]

11:00 최민희 의원, [방통위 정상화법 대표발의 기자회견]

11:20 문정복 의원, [김건희 논문 숙대총장 연임 관련 기자회견]

※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카카오톡에서 『오늘의 국회』 검색 후 '채널 추가'하시면, '매일 아침 8시'에 '오늘의 국회일정'을 메시지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