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법률대리인 김기정 변호사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SK 최태원 회장과의 이혼소송 항소심 선고 후 소감을 밝힌 후 이동하고 있다. 재판부는 “최태원 회장은 노 관장에게 위자료 20억원, 재산분할로 1조3천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2024.05.30 leemario@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5월30일 15:47
최종수정 : 2024년05월30일 15:48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법률대리인 김기정 변호사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SK 최태원 회장과의 이혼소송 항소심 선고 후 소감을 밝힌 후 이동하고 있다. 재판부는 “최태원 회장은 노 관장에게 위자료 20억원, 재산분할로 1조3천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2024.05.30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