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월가 "美경제, 황소들이 바라던 연착륙 상황"...주가 전망치 줄상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P500지수, IB 연말 전망치 중간값 이미 돌파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올 들어 5개월 동안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끈적이는 인플레이션과 같은 악재에도 신고점을 향해 전진을 계속하면서 월가에서도 랠리 지속에 대한 확신이 점차 커지는 모습이다.

27일(현지시각) 야후파이낸스는 지난 2주 동안에만 3명의 주식 전략가들이 S&P500지수 연말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고, 월가 전망치 중간값은 작년 말 4850 수준에서 현재 5250까지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월가 전망치 중 최고치도 연초 5200에서 5600으로 뛰었다.

지난 주말 S&P500지수 종가는 5304.72로 상향된 IB들의 연말 전망치 중간값을 뛰어 넘은 상태다. 

연초 대비 달라진 IB들의 S&P500 연말 전망치 [사진=야후파이낸스] 2024.05.28 kwonjiun@newspim.com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증권의 권오성 미국 주식 전략가는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서 "강세론자들이 희망해오던 여건이 현재 펼쳐지고 있다"면서 "간단히 말해 연착륙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연초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보다 높긴 했지만 아직까지 물가 상승세가 재가속할 것이란 신호는 포착되지 않고 있으며, 여전히 견실한 미국 경제는 성장세가 인플레이션을 부추길만큼 뜨겁진 않아 연착륙 내러티브에 힘이 실린다는 것이다.

BMO캐피탈마켓츠 수석 투자전략가 브라이언 벨스키는 연말 S&P500 전망치를 종전 5100에서 5600으로 상향하면서 연초 흐름상 추가 랠리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과거 S&P500지수가 올해처럼 1월부터 5월 사이 8% 넘게 뛰었을 때 지수는 70%의 확률로 7% 넘는 연간 상승을 기록했고, 올해도 마찬가지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S&P500 전망치를 5100에서 5500으로 높여 제시한 도이체의 빙키 챠다 미국 주식 전략가는 투자자들이 미 증시에 대해 '비중 확대' 입장으로, 2021년이나 2018년 나타난 '극도의' 비중 확대 수준까지는 아니어서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고객 메모에서 "올해 모든 성장이 실현되지는 않겠지만 연말까지 지속적인 회복에 대한 시장 신뢰가 높아져 주식 멀티플을 지지할 것으로 본다"면서, 금융주, 경기순환주, 소재주, 유틸리티주 비중을 이미 확대했다고 밝혔다.

BofA의 권 전략가도 주가 상승 업종이 엔비디아 등 테크 부문에 그치지 않고 확대될 것 같다면서, 전력, 원자재, 유틸리티 등이 유망하다고 평가했다.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