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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LG엔솔 사장, '배터리 인재' 확보 위해 美 채용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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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서 주요 대학, 연구소 석·박사 40여명 대상
김동명 사장, 직접 참석해 '커리어 스토리' 발표
"LG엔솔과 무한한 성장 기회 가질 수 있을 것"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LG에너지솔루션 주요 경영진들이 글로벌 우수 인재 선점을 위해 미국행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2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서 글로벌 우수 인재 채용 행사 'BTC'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가운데)이 2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인재 채용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LG에너지솔루션]

BTC는 세계 최고 수준의 R&D 인재를 확보하고 배터리 산업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진행되는 LG에너지솔루션만의 글로벌 채용 행사다. 다양한 글로벌 인재들과 만남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의 미래 성장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올해 뉴욕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프린스턴대, 코넬대, 아르곤국립연구소 등 미국 대학 및 연구소에서 선발된 석·박사 40여 명이 참석했다.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LG엔솔 측에서는  김동명 CEO(최고경영자·사장), 이진규 CDO(최고디지털책임자·전무), 김기수 CHO(최고인사책임자·전무), 김제영 CTO(최고기술책임자·전무), 정근창 미래기술센터장(부사장), 최승돈 자동차전지개발센터장(부사장), 김영훈 AI/빅데이터·AI솔루션 담당(상무) 등 주요 경영진 7명이 총출동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명 사장은 "성취라는 단어에 가슴이 뛴다면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해야 한다"라며 "배터리 시장은 이제 성장의 시작점에 서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한다면 무한한 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도 R&D 출신"…CEO가 직접 성장의 기회 어필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가운데)이 2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인재 채용 행사 BTC Q&A 세션에서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LG에너지솔루션]

이 날 김 사장은 직접 본인의 커리어 스토리를 발표하며 LG엔솔의 미래와 비전을 소개했다. 실제 김 사장은 재료공학 박사 출신으로 1998년 배터리 연구센터로 입사해 R&D, 상품기획, 생산, 사업부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탁월한 전문성과 프로페셔널리즘을 바탕으로 CEO 자리까지 오른 인물이다.

김 사장은 "꿈과 비전을 갖고 LG에 입사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회사를 이끄는 CEO가 됐다"며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수한 R&D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전 세계 어디라도 찾아다닌다는 마음으로 이 행사에 참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 자리가 글로벌 배터리 산업을 이끌어 나갈 미래 주역인 여러분들과 다양한 지식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고, 나아가 우리가 함께하는 인연이 시작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개인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LG엔솔의 조직문화와 사업 경쟁력 등을 소개했다.

◆각 사업부 경영진 총출동…미래기술부터 AI∙빅데이터까지 광범위한 인재 확보 총력

이 날 행사에 참여한 경영진들은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총력을 펼쳤다. 

네트워킹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초청인재 연구발표와 포스터 세션 등을 통해 상호 연구분야를 공유하고 최신 연구 트렌드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LG에너지솔루션 임직원들도 포스터 발표와 교류를 진행하며 LG에너지솔루션의 혁신 연구 성과를 알리기도 했다.

또한 주요 참석자들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면접을 실시하며 인재 선점을 위한 노력도 지속했다. 실제,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BTC 행사를 통해서도 다수의 R&D 인재를 확보한 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BTC에 많은 인재들이 참여하며 배터리 산업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며 "미래 배터리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재인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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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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